동성결혼 합법화 반대 여론
여론조사 결과, 동성결혼 합법화에 대해 69%가 반대한다고 응답했다. 성별로는 남성이 71.2%, 여성이 66.9%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령별로는 70세 이상이 77.3%로 가장 높은 반대 비율을 보였다. 만 60대는 73.5%, 만 50대는 75.6%, 만 40대는 60.7%, 만 30대는 67.4%, 만 20대는 57.5%로, 연령대가 높을수록 반대 비율이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대전, 세종, 충남, 충북 지역에서 76.1%가 반대하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광주, 전남, 전북이 75.4%, 대구, 경북이 74.6%로 뒤를 이었다. 서울에서는 64.2%가 반대 의견을 나타냈다.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한 반대 의견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한 여론조사에서도 반대 의견이 우세했다. 구체적인 설명 후 찬반 여부를 물었을 때, 59.4%가 반대한다고 응답했으며, 찬성은 23.3%,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7.3%였다. 성별로는 남성이 63.0%, 여성이 56.0%가 반대 의견을 보였다. 연령별로는 만 20대가 73.5%로 가장 높은 반대 비율을 보였고, 만 30대는 69.7%, 만 40대는 62.9%였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65.5%가 반대한다고 응답했으며, 경기와 인천 지역이 62.2%, 대전, 세종, 충남, 충북이 60.8%로 높은 반대 비율을 기록했다. 광주, 전남, 전북은 51.5%, 강원과 제주 지역은 38.0%로 상대적으로 낮은 반대 비율을 보였다.
성별에 대한 법적 명문화 반대
인간의 성별을 남성과 여성 외에도 제3의 성까지 포함하자는 법적 명문화에 대해서도 반대가 60.2%를 차지했다. 찬성은 22.0%,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7.8%였다. 또한, 수술 없는 성전환 법적 변경에 대해서는 74.4%가 반대한다고 응답했으며, 찬성은 17.5%에 그쳤다.
마무리
이번 여론조사는 1월 27일부터 28일 사이에 진행되었으며, 1,002명을 대상으로 무선 RDD ARS 방식으로 실시되었다. 표본은 성별, 연령, 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라 할당 추출되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로 나타났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한국 사회에서 동성결혼과 차별금지법에 대한 반대 여론이 여전히 강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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