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가 회복과 연합을 위한 기도를 다짐하고, 군 인권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으며, 생명 존중을 위한 청소년 캠페인이 미국에서 진행되고 있다. 또한 유럽의 기독교인들이 직면한 도전과 기회에 대한 메시지가 전해졌다.

한국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집회

민족복음화운동본부가 주최하는 '교회여 일어나라! 다시 부흥으로' 부흥성회가 2026년 2월 1일부터 4일까지 인천 서구 316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성회는 침체된 한국교회를 회복하고 민족 복음화를 위한 기도와 말씀 집회로 기획되었으며, 주강사로 이태희 목사와 박용배 목사가 나선다. 집회는 하루 세 차례 진행되며,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연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운동본부는 이번 집회가 한국교회 전체의 영적 회복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군 인권 문제에 대한 논란

임태훈 군인권센터 대표의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겸 군인권보호관 후보 추천에 대해 시민단체들의 반발이 거세다. 이들은 임 후보자가 병역기피자이며 군형법 92조6 폐지에 앞장서온 인물로, 군 인권을 정치화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임 후보의 추천을 반대하고, 후보추천위원회의 구성과 추천 사유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며, 군 복무 중인 장병들의 신뢰를 얻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청소년 생명 존중 캠페인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생명 행진'에 참가해 한국의 낙태 문제를 호소했다. '제2기 청소년 프로라이프 비전 캠프'가 주최한 이번 캠프에는 23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전하고 미국의 프로라이프 기관들과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캠프를 통해 배운 가치관을 바탕으로 한국에 돌아가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

유럽의 선교적 도전

유럽복음주의연맹의 얀 C. 웨셀스 목사는 유럽이 다시 선교지로 전환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럽 교회가 직면한 도전으로 영적·물리적 전쟁, 종교의 자유 침식, 민족주의의 부상 등을 언급하며, 교회가 회개하고 경청하며 하나님을 따를 준비가 되어 있는지 반문했다. 웨셀스는 절망 대신 희망을 강조하며, Z세대가 영적 대화에 열려 있음을 언급하고 새로운 기술이 성경 번역과 제자도 지원에 활용될 수 있음을 피력했다.

마무리

한국교회는 회복과 연합을 위한 기도와 집회를 통해 영적 부흥을 도모하고 있으며, 군 인권 문제에 대한 논란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청소년들이 생명 존중을 외치며 캠페인에 참여하고, 유럽 교회가 다시 선교의 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각 분야에서의 기독교적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