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의 <기적의 시작> 방영, 어려운 결단에 환영” > 교계뉴스

본문 바로가기

교계뉴스

소모임
마이홈
쪽지
맞팔친구
팔로워
팔로잉
스크랩
TOP
DOWN

이곳의 광고주를 모십니다.

저비용 고효율의 광고효과!

광고문의 : admin@hoju-korean.com

“KBS의 <기적의 시작> 방영, 어려운 결단에 환영”

본문

‘독재자’ 이승만은 편향적 역사인식에서 비롯
백선엽·황장엽 등 인터뷰로 영화 완성도 높여
평점 9.2에 “진정한 건국의 아버지” 호평 다수

kbs.jpg

KBS가 광복절 기획으로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기적의 시작>(감독 권순도)을 방영하기로 한 것에 대해, 시민단체들이 “KBS가 비로소 정상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신호탄”이라며 환영했다.

KBS정상화를바라는국민연합(대표 박원규) 등 16개 시민단체들은 12일 오후 2시 여의도 KBS 신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려운 결단을 내린 것을 대대적으로 환영하며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성명에서 “(<기적의 시작>은) 이승만의 독립운동, 건국, 6·25 한국전쟁을 승리로 이끈 과정, 대한민국 산업화의 기반을 다지는 과정 등에 초점을 맞춰 그가 대한민국을 위해 어떤 기여를 했는지 객관적으로 진단하고자 했다”고 했다.

이어 “많은 이들이 이승만 건국대통령을 친일파·독재자로 잘못 알고 있지만 ,이러한 역사적 오해는 편향적인 역사인식에서 비롯된다”며 “(영화의) 역사적 희귀 자료는 이승만 건국대통령에 대한 객관적 이해와 평가를 도우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인다”고 했다.

이어 “(방영을 반대하는 이들은) 이승만 대통령이 3.15 부정선거를 주도하고 제주 4.3 사건을 지휘했다고 잘못된 주장을 하고 있다”며 “3.15 부정선거를 주도한 것은 당시 부통령이었던 이기붕 세력이었다. 제주 4.3사건은 북한과 내통하는 제주도의 공산주의 세력이 대한민국 건국에 저항해 일으킨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이 주는 영화 평점은 9.2에 달한다. ‘몰랐던 역사를 알게되었다’ ‘이승만을 왜 그렇게 매장해야 했는지… 이승만은 진정한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다’ 등 호의적인 평가가 대부분”이라며 “그동안 편향적으로 운영됐던 KBS가 비로소 정상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신호탄”이라고 환영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박원규 KBS정상화를바라는국민연합 대표, 김인영 前 KBS 보도본부장(복음언론인회 회장), 양연희 대표(NK뉴스그룹), 최복남 대표(역사를사랑하는모임), 민수경 대표(다음세대부흥을 위한청년연합) 등이 발언했다. 다음은 해당 논평 전문.

기적의 시작
▲(왼쪽부터) 주연을 맡은 임동진 배우와 권순도 감독. ⓒ크투 DB
‘KBS정상화를 바라는 국민 연합’은 공영방송 KBS가 8.15 광복절 특집으로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일대기를 다룬 <기적의 시작>을 방영하겠다는 어려운 결단을 내린 것을 대대적으로 환영하며 지지한다.

‘기적의 시작’은 이승만 대통령의 어린 시절부터 일대기를 다루는 다큐멘터리 영화다. 이승만의 독립운동, 건국, 6·25 한국전쟁을 승리로 이끈 과정, 대한민국 산업화의 기반을 다지는 과정 등에 초점을 맞춰 이승만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위해 어떤 기여를 했는지 객관적으로 진단하고자 했다. 많은 이들이 이승만 건국대통령을 친일파, 독재자로 잘못 알고 있지만 이러한 역사적 오해는 편향적인 역사인식에서 비롯된다.

권순도 감독이 만든 <기적의 시작>은 지난 20여 년 동안 감독이 직접 수집한 이승만 대통령 관련 희귀 자료들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이승만 대통령의 양아들 이인수 박사 내외와의 인터뷰, 이승만 대통령과 함께 6.25 전쟁을 치른 백선엽 장군과의 인터뷰, 김일성 주체사상을 만든 북한 노동당 비서 황장엽 선생의 강의 장면 등이 바로 그것이다. 이러한 역사적 희귀 자료는 이승만 건국 대통령에 대한 객관적 이해와 평가를 도우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인다. 또한 이승만 대통령의 재연 장면을 위해 대배우 임동진 씨이 출연한 것도 주목된다.

일각에서는 KBS가 광복절 기념 이승만 다큐멘터리 <기적의 시작>을 방영하지 못하도록 작전을 펴고 있다. 이들은 이승만 대통령이 3.15 부정선거를 주도하고 제주 4.3 사건을 지휘했다고 잘못된 주장을 하고 있다. 그러나 3.15 부정선거를 주도한 것은 당시 부통령이었던 이기붕 세력이었다. 제주 4.3 사건은 북한과 내통하는 제주도의 공산주의 세력이 대한민국 건국에 저항하여 일으킨 사건이었다.

영화 <기적의 시작>을 상영했던 메가박스 홈페이지에는 이 영화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다수다. 실제로 이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이 주는 영화 평점은 9.2에 달한다. “몰랐던 역사를 알게 되었다” “이승만을 왜 그렇게 매장해야 했는지… 이승만은 진정한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다” “이승만 건국 대통령이 이 나라를 위해 하신 모든 일이 선견지명이었다. 덕분에 공산화가 안 되고 부국이 되었다” “영화 건국전쟁과 비슷한 다큐멘터리 영화지만 양아들 고 이인수 박사님과 고 백선엽 장군님의 인터뷰, 고 황장엽 선생의 강연 일부 등 귀한 자료들이 나와 또다른 가치가 있다” “한국인이라면 모두 반드시 봐야할 영화” “시청광장 등에서 전국민이 볼 수 있게 상영해야 한다” 등 호의적인 평가가 대부분인 것이다.

‘KBS정상화를 바라는 국민 연합’은 KBS의 광복절 특집 <기적의 시작> 방영 결정을 그동안 편향적으로 운영되었던 KBS가 비로소 정상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신호탄으로 여기며 열렬히 환영하며 지지하는 바이다.

참가단체
전국유권자연맹, NK뉴스그룹, 자녀사랑학부모회, 다음세대부흥을위한청년연합, 자녀사랑학부모연합, 바른교육교사연합, 바른교육학부모전국연합, 미디어창조한국, 자유민주국민연합, 복음언론인회, 전국학부모단체연합, 국민희망교육연대, 역사를사랑하는모임, KBS정상화를바라는국민연합, 진실교육역사연구회, GMW연합

<기적의시작> 포스터
▲<기적의시작> 포스터
5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68 건 - 1 페이지

한국교회 장례문화와 신앙 교육의 재정립 필요성

한국교회 장례문화의 변화와 신앙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최근 열린 포럼에서는 한국교회의 장례식 문화가 여전히 유교적 전통에 얽매여 있으며, 이에 대한 개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김헌수 목사는 장례식을 '부활 천국으로의 환송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

한국교회의 연합과 글로벌 비전, 복음화 운동과 교육의 새로운 지평

한국교회가 연합하여 복음화의 새로운 전환점을 모색하고 있다. 이태희 목사는 2027년을 목표로 한 민족복음화 비전을 발표하며, 한국교회의 연합과 회개, 전도 운동을 강조했다. 또한, 글로벌엘림재단은 18개국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며 다문화 사회를 위한 협력을 다짐…

종교의 자유와 사회적 책임, 한국과 인도의 현안들

한국과 인도의 종교 공동체가 각각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독일의 종교 간 평등에 대한 논의부터, 한국의 자립준비청년 지원과 인도의 반개종법 시행에 따른 기독교계의 대응까지, 이들 각각의 사안은 종교의 자유와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을 다…

한국교회, 해외선교비 과세 문제 해결을 위한 공청회 개최

한국교회가 해외선교비에 대한 세금 문제 해결을 위해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는 7일 서울 노량진 CTS 컨벤션홀에서 ‘해외선교비 관련 세법 개정 대응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정부의 세법 개정으로 인해 선교비가 증여세 과세 대상에…

감리회 퀴어 신학 조사와 올리벳대학교 캠퍼스 발전, 고귀남 목사 석방 소식

한국 교계에서 최근 여러 중요한 사건이 발생했다. 감리교신학대학교의 퀴어 신학 관련 조사 결과 발표, 올리벳대학교의 리버사이드 캠퍼스 영구 토지사용 승인, 그리고 고귀남 목사의 석방 소식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사건들은 한국 교회와 미국 내 교회에 중요한 의미를 지니…

올리벳대학교 영구 토지사용 승인과 한국교회의 국제적 활동

올리벳대학교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 카운티에서 영구 토지사용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은 교육시설로서의 장기적인 운영을 가능하게 하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 가족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접견한 일과 우크라이나에서 복음을 전하는 이창배 선교사 가족의…

은혜제일교회 문화선교 프로젝트와 여성 목사 안수 논란

은혜제일교회가 문화선교 프로젝트 '매마토2 북콘서트'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여성 목사 안수에 대한 찬반 논란이 교계에서 활발히 논의되고 있다. 은혜제일교회 문화선교 프로젝트 서울 중랑구 상봉동에 위치한 은혜제일교회는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

한국교회, 남북한 영적 재건을 위한 느헤미야 연합기도회 시작

한국교회가 남북한의 영적 성벽을 재건하기 위한 연합기도운동을 시작했다. 에스더기도운동이 주최하는 '한국교회 국가기도 네트워크'는 매월 첫째 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느헤미야 연합기도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기도모임은 각 교회와 선교단체가 연합하여 조국을 위해 기도…

한국 교계, 베네수엘라 긴급구호와 고귀남 목사 석방 소식 전해

한국 교계에서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를 돕기 위한 긴급구호와 고귀남 목사의 석방 소식이 전해졌다. 예장 통합 총회는 기아대책에 5천만 원을 전달하여 베네수엘라 주민들의 생존과 건강을 지원하고, 고귀남 목사는 미국 이민 구치소에서 6개월간의 억류를 끝내고 석방되었다. 이와…

초교파 연합수련회에서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민족 복음화 다짐

소생문막생명목회영성원이 주최한 초교파 연합수련회가 2023년 8월 2일부터 4일까지 강원 원주시 문막읍 소생수양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수련회는 한국 전역에서 모인 목회자와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민족 복음화를 위한 기도와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

[오늘의 뉴스종합] 한미동맹 강화와 기독교적 가치 실현, 폭염 속 나눔의 실천

한국기독인총연합회는 미셸 박 스틸 미국 대사의 대한민국 부임을 환영하며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들은 대사가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하고 양국의 협력을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에 대해 기쁨을 표하며, 대사의 첫 일정이 기도로 시작된 점을 높이 평가했다. 한…

아르헨티나 미성년자 호르몬 치료 논란과 한국교회 선교사 지원 방안, AI 활용 지침 발표

아르헨티나에서 미성년자 호르몬 치료를 제한하는 법원의 결정이 교계의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한국교회에서는 선교사와 미자립교회 목회자의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연금복지 모델이 주목받고 있으며, 영국의 기독교 기술 전문가들이 교회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기 위한…

기독교 공동체와 청년 지원 사업, 다양한 이슈 부각

이대호가 첫 CCM 정규앨범을 발매하면서 기독교 음악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또한, 파키스탄에서 기독교인들이 신성모독 혐의로 인해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는 기아대책이 청년 인턴십 사업을 통해 사회적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사건들은 기독교 공동체…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회 성료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한 제63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기도회가 8월 5일 성남 중원구의 분당 횃불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도회는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한반도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는 자리였다. 기도회 개요 이번 기도회는…

영화와 음악을 통한 신앙의 새로운 흐름과 교회의 재정적 도전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영화 ‘오디세이’가 국내에서 흥행 중인 가운데, 이 영화는 기독교인들에게 여러 성경적 주제를 성찰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미국 Z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예수 세대 투어’가 5만 명 이상의 젊은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

이곳의 광고주를 모십니다.

저비용 고효율의 광고효과!

광고문의 : admin@hoju-korean.com.au

게시판 전체검색
상담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