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가 코로나19 팬데믹을 극복하기 위해 기도의 힘을 결집하고 있으며, 동시에 사회적 변화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한동대학교와 지역 주민의 협력으로 지역 콘텐츠 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에서 동성 배우자 항목 허용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기도 운동의 시작
코로나19로 인해 한국 교회는 심각한 위기를 맞았다. 대면 예배가 중단되고, 성도들은 영적 고립감을 느끼며 신앙의 중심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국제독립교회연합회는 기도로 교회를 세우겠다는 결단을 내렸다. 매일 정오 10분간 기도하는 '웨이크 데일리 기도운동'이 시작되었고, 이는 교인들이 흩어져 있어도 영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 기도 운동은 팬데믹 기간 내내 지속되었으며, 기도의 깊이가 더해졌다.

한동대학교의 지역 사회 기여
한동대학교는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수강하는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통해 지역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 지역 주민들이 한동대 정규 교과목을 수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도입되었으며, '콘텐츠 창업과 브랜딩' 교과목에서는 포항 지역 주민들이 학생들과 팀을 이루어 실전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협력은 지역 사회와 대학 간의 관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동성 배우자 항목 허용의 우려
한국교회언론회는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에서 '동성 배우자' 항목이 허용된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이들은 이번 결정이 결혼과 가정의 의미를 근본적으로 뒤흔드는 상징적 변화라고 지적하며, 헌법이 규정한 혼인 질서와 충돌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동성 간 결합을 '배우자'로 인정하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대한 도전이며, 다음 세대의 성 가치관에 심각한 혼란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마무리
한국 교회는 기도의 힘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그러나 동성 배우자 항목 허용과 같은 사회적 변화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어, 교회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야 할 필요성이 있다. 기독교는 사랑과 진리의 원칙을 지키며, 결혼과 가정의 거룩한 질서를 지키기 위한 사명을 다해야 한다.

참고자료
출처: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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