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 캄보디아 수술캠프 잠정 연기 및 동작구 아동 지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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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계에서 최근 몇 가지 중요한 사건들이 발생했다.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이 캄보디아에서 예정된 수술캠프를 잠정 연기한 소식과 동작구청, 동작교구협의회, 월드비전이 아동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내용이 주목받고 있다. 또한, 저자 백세희 씨의 장기 기증 소식과 한동대학교의 해커톤 수상 소식도 함께 전해진다.
###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 캄보디아 수술캠프 연기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이사장 손봉호, 단장 장여구)은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캄보디아 테초 산테피압 국립병원에서 진행할 예정이었던 ‘2025 캄보디아 닥터장 수술캠프’를 잠정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이 결정은 최근 캄보디아 내 한국인 실종 및 사망 사건이 잇따르면서 외교부가 여행경보를 상향 조정한 데 따른 것이다.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은 “봉사활동의 목적이 아무리 숭고하더라도, 안전이 위협받을 가능성이 있다면 강행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들은 향후 재개 시점을 신중히 검토할 예정이다.
### 동작구청, 아동 지원을 위한 협약 체결
서울 동작구청(구청장 박일하)과 동작교구협의회(회장 김강덕)는 10월 16일 월드비전 서울서부사업본부(본부장 정유신)와 위기가정 아동 및 청소년의 꿈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꿈꾸는 아이들’ 사업을 통해 아동의 정서적, 사회적 지지망을 구축하고, 복지사각지대의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동작구교구협의회는 지역 교회와의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 백세희 작가, 장기 기증으로 5명 생명 살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이삼열)은 10월 16일 백세희(35) 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 폐장, 간장, 신장(양측)을 기증해 5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백세희 씨는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의 저자로, 우울증을 겪으면서도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었던 인물이다. 그의 동생은 “언니의 따뜻한 마음이 하늘에서도 계속 빛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한동대, 동북권 ICT 해커톤에서 두 개 상 수상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2025 동북권 ICT NEXT FRONTIER 해커톤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AI 기술력과 창의성을 입증했다. 강릉 리카이 샌드파인 컨벤션에서 열린 이번 해커톤에는 약 20개 팀이 참가했으며, 대상 수상 팀은 ‘센서를 활용한 아파트 단지 내 수질 상태 제공 서비스’를 개발했다. 우수상을 차지한 팀은 ‘스마트 모니터링을 이용한 쓰레기 수거 서비스’를 선보였다.
### 결론
이번 사건들은 한국 교계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의 결정, 동작구청과의 협약, 백세희 작가의 장기 기증, 한동대학교의 성과는 모두 서로 연결된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노력들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 참고자료
[1] christiantoday.co.kr
[2] christiantoday.co.kr
[3] christiantoday.co.kr
[4] christiantoday.co.kr
[5]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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