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교회가 오는 10월 18일 ‘행복을 드립니다’라는 주제로 가을 전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미셔널 처치’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자리로 주목받고 있다.
새로운교회는 송파구 가든파이브로 예배 처소를 이전한 이후, 세상 속으로 파송된 선교적 공동체로서의 본질을 회복하고 있다. 교회는 전통적인 목회 패러다임을 넘어, 복합 상업 공간인 가든파이브에 직접 들어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전도축제는 불신자와 지역 주민들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서의 교회의 사명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오는 10월 10일에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라는 주제로 가을 콘서트를 개최하여 지역 상인들과 그 가족들을 초청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새로운교회 성도들이 전도축제 VIP로 결신한 이들을 초청하는 자리로 기획되었으며, 지역 상인들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콘서트는 음악과 예술을 통해 교회가 지역사회의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증명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콘서트에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출신의 남성중창단과 다양한 현역 뮤지션들이 출연하며, 모든 아티스트들은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곡들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세대와 종교를 초월한 폭넓은 포용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새로운교회의 주일학교인 뉴젠은 이번 전도축제에 참여하여 모든 세대가 함께 영혼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는 축제의 장으로 삼고 있다. 뉴젠은 아이들이 가족과 친구들을 초청하여 기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음 세대들이 기독교 문화로 승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한홍 담임목사는 교회가 세상 속에서 고립된 성소가 아니라, 세상을 살리기 위해 보내심을 받은 공동체여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이번 전도축제는 교회가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어떻게 감당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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