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대신 제61회 총회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강원 휘닉스 평창에서 개최됐다. 이번 총회의 주제는 ‘회복의 은혜로 부흥하는 총회’로, 재적 372명 중 284명의 대의원이 참석했다.
총회 개회식에서 정정인 총회장은 지난 회기 동안의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번 총회를 통해 교단이 회복의 은혜 위에 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개회예배는 부총회장 이천식 목사의 인도로 진행되었으며, 여러 외빈들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임원 선거에서는 이천식 목사가 신임 총회장으로 추대되었고, 김병철 장로가 장로부총회장으로 당선됐다. 이주일 목사는 목사부총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천식 신임 총회장은 취임사에서 총회의 회복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하며, 신학생 양성과 안양대학교의 회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세례자 의무금 납부 운동, 신학생 보내기 운동, 장학 및 목회 지원 시스템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양대학교에 대해서는 학교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회복하겠다고 언급하며, 총회와 학교의 협력체계 확대와 교육 플랫폼 구축 등을 제안했다.
이주일 신임 목사부총회장은 총회장을 보좌해 교단의 화합과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서기, 부서기, 회의록서기 등 여러 임원도 임명됐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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