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부울경 여성본부가 지난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부산 하단교회에서 ‘2027 8천만 민족복음화 부울경 회개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회는 예레미야애가 5장 21절을 바탕으로 ‘새롭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성회는 말씀과 찬양, 회개 및 합심기도를 통해 개인과 공동체의 신앙을 돌아보고, 2027년에 열릴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기도로 준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성회는 첫날 오후와 저녁, 둘째 날 오전과 오후, 저녁 등 총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다.
각 예배에서는 △나라와 한국교회를 위하여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위하여 △부울경 여성본부를 위하여 등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부울경 지역 여성 사역자와 성도들이 합심 기도했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 이태희 목사는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는 한국교회가 회개와 기도로 다시 일어나 민족복음화의 사명을 감당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대성회의 준비는 하나님 앞에 겸손히 회개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성회에는 다양한 강사진과 사역자들이 참여하여 은혜를 더했다. 첫날 오후에는 자문위원 박영은 목사의 인도로 이태희 목사가 ‘기적을 일으키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김문훈 원로목사가 축도했다. 첫날 저녁에는 실무총위원장 김성은 목사의 인도로 명곡교회 이상영 목사가 ‘하나님 나라의 독립을 꿈꾸자’라는 말씀을 전했다.
둘째 날 오전에는 사무총장 이순자 목사의 인도로 에덴교회 양화옥 목사가 ‘일이 되게 하는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전했으며, 부울경 여성본부 대표회장 피은혜 목사가 축도했다. 둘째 날 오후에는 상임회장 강주은 목사의 인도로 봉쇄수도원 원장 강문호 목사가 ‘예수님의 일꾼 파송 10계명’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둘째 날 저녁에는 상임회장 이재우 목사의 인도로 부울경본부 총괄본부장 박상철 목사가 ‘먼저 십자가 보혈의 권세를 누리세요’라는 말씀을 전했으며, 김병수 원로목사가 축도로 모든 성회를 마쳤다.
부울경 여성본부 대표회장 피은혜 목사는 “이번 회개성회는 여성 사역자와 성도들이 먼저 신앙을 새롭게 하고 2027 대성회를 기도로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그녀는 성회에서 드린 기도가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지역 교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중보기도와 전도, 다음세대 신앙 계승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호주코리안닷컴 보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