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석 교수는 '제네바 교리문답과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비교'라는 제목으로 새로운 연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연재는 칼빈의 삶과 회심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칼빈은 1556년부터 사망할 때까지 제네바에서 세 가지 주요 목표를 가지고 사역했다. 첫째, 하나님 말씀에 따른 교회생활의 질서와 규율을 유지하는 것이었고, 둘째, 제네바에 교육기관을 설립하는 것이며, 셋째, 여러 외국과의 관계를 통해 그리스도의 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이었다.
칼빈의 사역은 힘겹고 괴로운 투쟁의 연속이었으나, 1555년부터 반대파의 세력이 약화되면서 그의 이상이 실현될 수 있었다. 성경은 가정, 교회, 국가의 영역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고, 교회는 성령의 지도 아래 운영되었다.
1559년, 칼빈은 제네바 아카데미를 설립하여 개혁주의 사상을 가르치고 교회개혁을 이어갈 인물들을 양성하고자 했다. 그는 신약성경 학자인 베자에게 학장의 책임을 맡기고 교수로서 강의하는 데 만족했다.
칼빈은 1558-1559년 사이에 여러 질병으로 고생했으며, 1564년 2월 마지막 설교를 한 후 5월 27일에 사망했다. 그의 장례는 묘비 없이 공동묘지에서 치러졌다.
칼빈의 회심에 대한 이야기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그는 자신의 회심을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로 표현했지만, 이는 드라마틱한 사건이 아니었다. 그의 회심은 여러 사건과 경험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특히 아버지의 죽음과 소르본 당파적 신학자들과의 갈등이 영향을 미쳤다.
칼빈은 1534년 파리에서 도주한 후 로마가톨릭과 결별하게 되었고, 이는 그의 신앙 여정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그는 하나님 말씀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신앙심을 바탕으로 개혁주의 사상을 발전시켰다.
이금석 교수는 칼빈의 삶과 사역을 통해 그의 회심과 신학적 여정을 조명하고 있다.


사진제공 :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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