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가 지난 7월 27일 서울 양천구 총회본부에서 ‘2026 총회 홈 커밍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노회에서 활동 중인 교역자들이 모여 사역 성과를 공유하고 교단의 화합과 향후 선교 비전을 논의했다. 총회장 서기원 목사는 교역자들에게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총회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호남노회 이스라엘 목사와 수도노회 이준영 목사가 각자의 사역 현황을 공유하며 기도를 요청했다. 또한, 해외 노회와의 연대도 강조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한국교회 회복을 위해 합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교적 교회 모델을 제시하는 나우미션이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강원 평창의 켄싱턴호텔에서 담임목사 대상 ‘제2기 R&R 목회자 과정’을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성도들의 선교 일상을 깨워라’는 주제로, 담임목회자들이 선교적 교회 모델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강사로는 송동호 목사와 엄기영 목사가 나서며, 두 사람은 목회자들의 변화 의지가 교회 체질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한국교회는 저성장과 청장년층 이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러한 세미나는 교회가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늘숲교회는 오는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경기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2026 비전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 콘퍼런스에는 2천 명 이상의 등록 인원이 예상되며, 중남미 교계 지도자 70여 명도 참석할 예정이다. 콘퍼런스는 평신도들이 영적으로 회복되고 삶의 변화를 경험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김기성 목사는 이 행사가 참여한 교회들이 함께 살아나고 부흥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하늘숲교회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2억 원 규모의 후원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소강석 목사는 7월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훈했다. 그는 20년간 6.25 전쟁 참전용사 초청 행사와 보훈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소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와 참전용사들의 피값으로 지켜낸 자유와 평화의 역사를 감사의 눈물로 보은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그는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고 보은하겠다고 다짐했다.

순복음샘터교회는 오는 8월 20일부터 22일, 27일부터 29일 두 차례에 걸쳐 ‘오직 성경이 말씀하시는 요한계시록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초교파 집회로, 참가자들이 요한계시록을 성경 본문 중심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준비위원장은 함재흥 목사가 맡으며, 강의는 박주현 목사가 진행한다. 교회 측은 이 세미나가 참가자들에게 말씀을 바르게 이해하고 신앙을 세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마무리
한국 교회는 다양한 행사와 세미나를 통해 선교와 영적 회복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역자와 평신도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러한 프로그램은 교회의 부흥과 건강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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