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가 2027년 대성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구체적 계획과 조직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7월 20일 대전 서구 중문교회에서 제11차 확대 정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전국 각 지역의 대표와 목회자들이 참석하여 한국교회의 연합과 민족복음화를 위한 기도를 드렸다.

예배와 정책회의로 나뉜 행사 진행
회의는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예배가 열렸고, 이태희 총재가 환영 인사를 통해 2027년이 평양대부흥 120주년을 맞이하는 해임을 강조하며 한국교회가 회개와 성령 운동으로 하나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운동본부 대표회장 이상문 목사가 설교를 맡아, 하나님께서 준비된 사람을 통해 민족을 변화시키는 역사를 이루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성회 추진 방향 및 정책 발표
두 번째 세션에서는 대전 중문교회 담임 장경동 목사가 대성회 추진 방향과 정책을 발표했다. 장 목사는 2027 민족복음화대성회가 단순한 대형 집회가 아니라 한국교회의 영적 체질을 회복하는 운동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전국적으로 목회자 회개기도성회를 확산시키고 지역 조직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참석자들은 광역시·도별 일정 조율과 지역조직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실행 계획을 마련했다.

봄재단과의 업무협약 체결
회의 중 (사)봄재단과의 업무협약(MOU) 체결식도 진행되었다. 이태희 목사와 손하은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은 대성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협약 내용에는 2027 대성회 협력, 국민복음화 및 다음 세대 사역 지원, 지역 연합사역 및 사회공헌 활동 등이 포함되었다. 손하은 이사장은 민족복음화를 위해 헌신해 온 이태희 목사의 비전과 열정을 높이 평가하며, 대성회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후속 과제 점검 및 향후 계획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이날 회의를 통해 대성회 개최 날짜와 장소 협의, 목회자 회개기도성회 준비, 미조직 지역 확대 등 후속 과제를 점검했다. 또한, 7월 22일에는 전국기독교총연합회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8월 24일부터 25일에는 전국 목회자 회개기도성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운동본부는 2027년까지 전국 교회와 성도들이 참여하는 회개·성령·전도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임을 밝혔다.

마무리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이번 정책회의를 통해 한국교회의 연합과 민족복음화의 비전을 더욱 확고히 하며, 2027 대성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마련했다. 앞으로의 활동이 한국교회의 영적 대각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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