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토크콘서트 방송
CTS기독교TV는 오는 6월 7일 밤 9시에 방영될 특집 토크콘서트 「하나님께 붙들린 글로벌 장사꾼」을 통해 박한길 애터미 회장의 삶과 신앙을 조명한다. 최선규 집사와 김지선 집사가 진행하는 이 방송은 박 회장의 최근 출간된 신앙 간증서에 기초하여 그의 인생 여정을 진솔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박 회장은 사업 실패와 사채 빚, 간경화 투병 등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을 만난 경험을 나누고, 자신의 인생 철학인 ‘복음을 실어 나르는 글로벌 장사꾼’이라는 주제를 통해 사업과 선교, 나눔이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설명할 예정이다. 이 방송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국제대학교 설립자이자 교육 선교사인 이용규 선교사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하여 교육 선교의 비전과 사역의 의미를 나누게 된다.
금란교회의 시국선언
서울 중랑구 금란교회는 6월 7일 주일에 ‘무너지는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와 신앙의 자유 앞에서 한국교회는 침묵을 깨고 일어나라!’라는 제목의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김정민 담임목사는 최근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민주주의의 근간을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진상규명과 재선거를 강력히 촉구했다. 금란교회는 성경적 진리를 지키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정치적, 영적 위기 속에서 침묵하지 말고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가 성경의 진리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교회의 입을 막으려는 반헌법적 악법이라고 지적하며, 이러한 입법 시도에 결코 침묵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미국 국무부 인사들의 세계로교회 방문
부산 세계로교회에서는 6월 7일 오전 손현보 목사가 주일예배를 인도하며 미국 국무부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손 목사와 한국과 미국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였다. 손 목사는 지난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법정 구속된 후 집행유예로 풀려난 바 있으며, 그의 자녀들은 미국 국무부 인사들과 여러 차례 만나 이 문제에 대해 논의한 경험이 있다. 이날 면담에서는 종교법인 해산법과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추진 등 한국 교계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사안에 대해 논의되었다. 그러나 양측은 면담의 세부 내용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교계에서는 신앙과 사회적 이슈가 겹치는 다양한 사건들이 발생하였다. CTS기독교TV의 특집 방송과 금란교회의 시국선언은 각각 신앙의 여정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교회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세계로교회에서의 미국 국무부 인사들과의 논의는 한국 교계가 국제 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현안에 대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오늘의 뉴스종합] 한국 교계의 현안과 신앙의 여정을 조명하는 특별 방송과 시국선언](https://pixabay.com/get/g8656b61733b20141483cc0dcb9105223c004cd03b77e205d2dce58250654ddc361c8bc98819e14b4bb3ed9e0bcdbc20577d8908a3f528202daf9822f5ccbbdb3_64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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