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성경 앱 이용률 상승
유버전은 성주간 동안 매일 평균 1,870만 명이 성경을 읽거나 청취했으며, 부활절 주일에는 2,16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부활절 기간 기준으로 역대 최고 기록으로, 아프리카 지역의 성경 읽기 열기가 두드러졌다. 특히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는 37%의 증가율을 보이며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유버전의 성경 앱은 2,400개 이상의 언어와 3,750개 이상의 번역본을 제공하며, 오프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Bible App Lite’의 다운로드 수가 증가했다. 이 앱은 아프리카 여러 나라에서 부활절 기간 동안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앱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부활절은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절기 중 하나로, 매년 많은 이용자들이 성경 읽기에 적극 참여하는 경향이 있다. 올해는 요한복음 15장 13절이 지난해 가장 많이 공유된 구절에서 마태복음 28장 6절로 바뀌며 새로운 관심을 끌었다.
PCUSA 헌금 중단 원인 분석
미국장로회는 최근 헌금을 중단한 교인들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헌금을 중단한 1만 7천 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지역교회에 집중하기로 한 경우가 4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개인의 재정 상황 변화나 교단 정책에 대한 이견 등도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21%는 다른 기관이나 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헌금을 중단했다고 응답했으며, 11%는 개인 또는 가족의 상황 변화를 이유로 들었다. 이는 미국 사회의 물가 상승과 생활비 부담이 종교 기부 문화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한다.
PCUSA는 구조적 변화 속에서 헌금 재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 강화와 사역 성과를 보여주는 스토리텔링, 개인의 참여 확대 등을 주요 조건으로 제시했다.
마무리
유버전의 성경 앱 이용률 상승은 전 세계적으로 성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PCUSA의 헌금 중단 원인 분석은 교단이 직면한 재정적 압박과 변화하는 신앙 환경을 반영하고 있다. 이러한 두 가지 사건은 현대 기독교 공동체가 직면한 다양한 과제를 드러내고 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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