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저항, 신앙의 깊이를 더하다
서울 강남구 광야아트센터에서 4월 10일 개막한 뮤지컬 '저항: 찬송이 된 사람들'은 18세기 프랑스 위그노 박해 속 신앙을 지켜낸 마리 뒤랑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공연을 관람한 선한목자교회 김다위 목사는 SNS를 통해 "무대 위에서 마리 뒤랑과 위그노 여인들이 38년의 감옥 생활 속에서도 끝내 무릎 꿇지 않는 모습을 바라보며 가슴 깊은 곳에서 무엇인가 뜨겁게 올라오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김 목사는 이 뮤지컬이 현재의 신앙을 되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저항'은 10월 31일까지 공연될 예정이며, 신앙의 깊이를 더하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재즈 피아니스트 엘 도미늄의 새로운 시도
여성 재즈 피아니스트 엘 도미늄이 첫 번째 찬양 앨범 'Loudate Dominum'을 발표했다. 그녀는 익숙한 찬송가의 가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멜로디를 창작하여 찬양의 새로움을 찾았다. 엘 도미늄은 "앨범의 모든 멜로디는 찬송가 가사에서 비롯됐다"며, 하나님께 의탁한 멜로디가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사랑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재즈와 국악을 융합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해온 작곡가로, 이번 앨범을 통해 찬양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한다.
유채희, 기적의 증언을 노래하다
여성 CCM 싱어송라이터 유채희가 첫 번째 싱글 '증언'을 발매했다. 유채희는 우울증으로 인해 20번 가까이 수술을 받았고, 중환자실에서 기적적인 회복을 경험했다. 그녀는 "증언은 나를 살리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증명하기 위한 주님과의 약속"이라며,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고자 한다. 유채희는 지금 대학에 다니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고 있다고 전했다.
월드비전, 레바논 인도적 지원 사업 착수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레바논의 인도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지원 사업에 나섰다. 한국국제협력단과 협력하여 3만여 명의 실향민에게 긴급 식량과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현금 및 바우처를 제공할 계획이다. 월드비전은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지원의 효율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생계 안정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성호 본부장은 "분쟁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레바논 아동과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긴급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에녹 팬, 장학금 기부로 선한 영향력 확산
뮤지컬 배우 에녹의 팬이 한동대학교에 2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부했다. 이 팬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자신의 사명을 준비해 나가길 바란다"며 기부의 이유를 밝혔다. 한동대학교는 이번 기금을 '에녹 장학금'으로 운용하여 공연 동아리 학생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에녹은 팬들의 사랑에 감사하며, 더욱 성실히 활동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마무리
한국 교계는 뮤지컬과 찬양 앨범, 기부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신앙의 깊이를 더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교회와 성도들이 서로 연결되고, 함께 성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신앙의 여정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지원하는 모습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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