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지저스는 인천 송현성결교회에서 오는 18일 오후 5시에 인천 지역 복음화와 영적 회복을 위한 집회를 개최한다. 이번 집회는 지역 성도들이 함께 모여 신앙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와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저스트지저스의 대표목사 브라이언은 "정치와 경제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예수님을 붙잡는 믿음이 필요하다"며 이번 예배의 주제를 '극복에서 정복'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집회에서는 말씀 선포, 찬양, 특별기도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기도를 통해 각자의 삶을 하나님께 맡기고 결단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집회에서 모금된 헌금은 인천 지역 미자립 교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핀란드 대법원이 기독교적 신념에 근거한 발언으로 페이비 래새넨 의원에게 유죄를 선고한 사건에 대해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비판하는 사설을 게재했다. 사설에서는 표현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가 모든 사람에게 보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핀란드 헌법에도 이러한 권리가 명시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래새넨 의원은 2004년에 출판된 소책자에서 전통적인 기독교적 관점을 옹호한 발언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그녀는 현재 유럽인권재판소에 항소를 준비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핀란드에서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비슷한 견해를 가진 사람들은 공개적으로 의견을 표명하는 데 두려움을 느낄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제133차 정기학술대회에서 하광민 박사는 '남북 두 국가론 논쟁과 기독교적 해석과 실천적 함의'를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그는 김정은의 적대적 두 국가론과 이재명 정부의 평화적 두 국가론을 분석하고, 아브라함 카이퍼의 개혁주의 세계관을 통해 기독교적 해석과 대응을 제시했다. 하 박사는 "교회가 정책을 직접 대체할 수는 없지만, 예언자적 목소리로 시대를 해석하고 준비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통일 신학 담론의 재구성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무리

이번 저스트지저스의 집회는 인천 지역의 성도들이 신앙을 회복하고 지역 사회를 위해 기도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핀란드의 유죄 판결 사건은 기독교인들이 직면한 표현의 자유 문제를 부각시키며, 한국교회는 남북 두 국가론에 대한 신학적 입장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논의는 기독교 신앙이 사회와 정치적 맥락에서 어떻게 실천될 수 있는지를 탐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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