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선교사들이 스리랑카와 나이지리아에서 신앙과 교육을 위한 다양한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스리랑카에서는 목회자 영성 집회와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이 실시되며, 나이지리아에서는 교단 간 재산 분쟁에서 연합감리회가 승소하여 교단의 정체성을 지키게 되었다. 이 외에도 평택대학교에서는 다문화 및 탈북 학생들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이 시작되었다.

스리랑카에서의 영성 집회와 한국어 교육

스리랑카에서 선교사들은 오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1,000명의 목회자를 대상으로 영성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집회는 참석자들이 성령 안에서 새롭게 무장되고 회복되는 시간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선교사들은 디마푸르 국립대학에서 한국어 과정을 개설하기 위해 준비 중이며, 이를 통해 한국어를 선교의 도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들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줌을 통해 한국어 수업을 진행하며, 신학생들에게 집중적인 지도를 하고 있다.

나이지리아 연합감리회의 법적 승소

나이지리아 고등법원은 연합감리회(UMC)가 세계감리회(GMC)와의 재산 분쟁에서 승소했다고 발표했다. 법원은 UMC가 자산 소유권을 지키도록 명령하며, 교단의 정체성과 법적 권한을 강조했다. 나이지리아 UMC의 주교는 이번 판결 후 화해와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교단 내부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대화를 촉구했다. 이 사건은 동성결혼과 관련된 신학적 갈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교단 내 깊은 분열을 초래했다.

평택대학교의 멘토링 프로그램 시작

평택대학교는 1일 오후 다문화 및 탈북 학생들을 위한 멘토링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 및 북한배경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과 기초학력 증진을 목표로 하며, 대학생 멘토들이 학습 지도와 정서적 지원을 제공한다. 총 110명의 멘토가 참여하며, 약 8억 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동현 평택대 총장은 이 프로그램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성장하는 소중한 교육 과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결론

스리랑카와 나이지리아, 그리고 한국의 평택대학교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신앙 기반의 사역들은 각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은 신앙을 바탕으로 한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준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