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중앙은행인 호주준비은행(RBA)이 기준 금리를 4.6%로 인상했다. 이는 201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RBA 총재 미셸 불록은 글로벌 인공지능(AI) 붐이 가격 상승을 초래하고 있으며, 이는 호주 경제의 수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RBA의 금리 결정은 이사회의 만장일치로 이루어졌으며, 성명서에서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RBA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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