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027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한 11명과 계약을 완료했다. KIA는 7일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로 지명한 경남고 내야수 이호민과 계약금 3억5000만원에 사인했다고 발표했다.
KIA는 지난달 21일 열린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이호민을 지명했으며, 이날 계약을 마쳤다. 이호민의 연봉은 3300만원이다.
또한, KIA는 2라운드로 지명한 부산과기대 투수 곽병진과 계약금 1억6000만원에, 3라운드 노민혁(용마고·내야수)과는 계약금 1억20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KIA는 2027년 신인 선수 11명과의 계약을 완료한 가운데, 전날인 6일에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뛰었던 내야수 최병용을 비롯해 투수 이준혁, 최승혁, 내야수 이지원, 송승엽, 외야수 김태언, 지승기 등 7명을 육성선수로 영입하기도 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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