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조진미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10m 플랫폼 다이빙 결승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조진미는 29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경기에서 1~5차 시기 합계 363.80점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은 중국 선수들이 차지했다. 금메달은 천위시가 432.65점으로, 은메달은 루웨이가 385.40점으로 각각 수확했다. 조진미는 파리 올림픽에서 여자 싱크로 10m 플랫폼에서 김미래와 함께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번 아시안게임이 첫 출전이다.
조진미의 동메달은 북한의 이번 대회 18번째 메달로 기록되었다. 북한의 김미화는 300.05점으로 4위에 올랐고, 한국의 김나현과 문나윤은 각각 7위와 8위에 그쳤다. 김나현은 262.80점, 문나윤은 259.90점을 기록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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