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명과 이보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트랩 개인전에서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안대명은 29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 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트랩 남자 개인전 본선에서 114점을 기록하며 최종 18위에 머물렀다. 본선은 사흘 동안 진행되었으며, 상위 8명에게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놓쳤다.
같은 날 이보나도 트랩 여자 개인전 본선에서 109점으로 12위에 그쳐 결선 진출이 무산됐다.
안대명과 이보나는 내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될 혼성 트랩에서 다시 메달을 노릴 예정이다. 한국 사격은 이번 대회에서 여자 10m 권총 공기권총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추가은을 포함해 총 10차례 시상대에 올랐다. 남은 대회에서는 혼성 트랩과 25m 속사권총 개인전 및 단체전에서 추가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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