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삼성생명)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8강전에서 태국의 랏차녹 인타논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 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2-0(21-8 21-9)으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안세영은 3연승을 기록하며 준결승에 진출하게 되었다.
안세영은 8강전에서 경기 시작 33분 만에 승리를 확정했으며, 1게임에서는 5연속 득점, 2게임에서는 6연속 득점을 기록했다.
준결승에 진출함에 따라 안세영은 동메달을 확보했으며, 다음 상대는 천위페이(중국)와 푸사를라 뱅카타 신두(인도) 간의 경기 승자가 될 예정이다.
안세영은 직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단식과 여자 단체전에서 모두 우승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그는 아시안게임 이후 2023 세계선수권대회와 2024 파리 올림픽,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의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세영은 한국 단식 선수로는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2연패에 도전하고 있다.
이로써 안세영은 한국 배드민턴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기 위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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