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묵상] 한 몸을 이루게 하신 뜻
17시간 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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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창세기 2장 24절)."
오늘 본문을 읽으며 하나님께서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않다고 말씀하시고, 아담을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신 장면이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여자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신 분도 하나님이셨습니다. 사람의 필요를 아시고 관계를 세우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다시 봅니다.
‘돕는 배필’이라는 말씀을 생각하며, 가까운 관계 안에서 저는 얼마나 상대를 돕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내 생각과 내 수고만 알아주기를 바라거나, 상대의 부족한 모습에 먼저 마음이 닫힐 때가 있었습니다. 한 몸을 이룬다는 것은 서로를 내 편으로 만들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서로를 귀히 여기며 함께 살아가는 것임을 묵상합니다.
오늘은 가족에게 익숙함으로 대하지 않고, 작은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건네고 싶습니다. 나의 주장보다 상대의 마음을 먼저 살피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관계를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하나님, 제게 허락하신 가족과 관계를 귀히 여기게 하소서. 제 말과 태도에 사랑과 배려가 나타나게 하시고, 함께 한 몸을 이루어 가는 마음을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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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da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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