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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 멀어진 모녀가 다시 마주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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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영화 <애자>는 정기훈 감독이 연출한 드라마·코미디 작품이네요.
부산 바닷가의 여고생 애자는 문제아로 불리지만 글을 잘 쓰는 학생이고, 유학과 작가의 꿈을 품고 있습니다.

딸이라는 이유로 자신을 소홀히 대한다고 느낀 애자는 서울로 떠난 뒤 어머니 영희와도 멀어지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암이 재발해 입원했다는 연락을 받고, 마지못해 부산으로 내려가 어머니를 돌보게 되는데요.
최강희, 김영애 등이 함께한 작품이라, 두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묵은 감정과 시간을 풀어갈지 궁금해지는 영화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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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2

콩닥콩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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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와 김영애의 조합만으로도 감정선이 꽤 묵직하게 다가올 것 같네요. 모녀 이야기는 괜히 내 얘기 아닌데도 마음 한쪽을 건드리는 구석이 있더라고요.

헤세드레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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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배우가 서로 다른 세대의 감정을 어떻게 마주하게 할지 특히 궁금해집니다.
가족 이야기라서 더 쉽게 지나치기 어려운 여운이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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