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헌금 의혹과 경찰 수사
경찰이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경 서울시의원에 대한 동시다발적 강제수사를 벌였다. 김 시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 의원에게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 시의원의 자택과 시의회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한 후, 심야 조사를 위해 그를 서울 마포구 광역수사단으로 이동시켰다. 김 시의원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후 압수수색을 참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시위와 사망자 증가
이란에서 경제난에 항의하는 시위가 2주 이상 계속되면서 사상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노르웨이에 기반한 이란인권 단체는 현재까지 최소 192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으며, 일부 보고서는 사망자가 2000명을 넘길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이란 당국의 인터넷 차단 조치로 인해 정확한 정보가 전달되지 않고 있으며, 시위대에 대한 폭력 진압이 계속되고 있다. 국제사회는 이란 정부에 대한 비판과 함께 시위대의 생명 보호를 촉구하고 있다.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정책 변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에서 쿠바로 지원되는 석유와 자금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쿠바가 베네수엘라의 독재자들에게 보안 서비스를 제공해왔지만, 이제 더 이상 그러한 지원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가 미국의 강력한 군사력을 보호자로 두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국제 사회에 쿠바와의 합의를 촉구했다.
전남·광주 통합 논의 본격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오는 12일 전남도당에서 제2차 상무위원회를 열고 '전남·광주 통합 추진'에 대한 당론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통합을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닌,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규정할 계획이다. 상무위원회 직후에는 통합 결의대회가 열려 통합의 필요성과 원칙을 도민과 당원들에게 공식적으로 밝힐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통합에 따른 대규모 재정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가정 폭력 사건
청주지방법원은 자녀를 만나게 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전 남편의 집에 불을 지르려 한 40대 여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이 여성은 지난해 8월 전 남편의 아파트에서 자해를 시도하고 협박하는 등 범행을 저질렀다. 재판부는 범행 장소가 다수인이 거주하는 아파트인 점을 고려해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마무리
현재 대한민국 정치권은 공천헌금 의혹과 광주·전남 통합 논의 등으로 복잡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란의 시위와 트럼프 대통령의 베네수엘라 정책 변화는 국제 사회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여러 사건들은 정치적 갈등과 사회적 이슈가 얽히는 복잡한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참고자료
rss.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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