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치권에서 비리 의혹이 확산되고 있으며, 민주당의 새로운 원내대표가 선출되었다. 또한 광주에서 발생한 아파트 붕괴사고 4주기를 맞아 추모식이 열렸다.

비리 의혹 수사 진행 중
서울경찰청은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서울시의원에 대해 '공천헌금 1억 원' 의혹과 관련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경찰은 강 의원의 주거지와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을 포함해 김 시의원의 자택과 시의회 사무실도 압수수색하고 있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 시의원에게 공천헌금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김 시의원은 귀국 후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조사가 불발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김병기 의원 측근 수사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의 측근인 조진희 전 동작구의회 부의장이 검찰 내사를 받고 있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조 전 부의장은 김 의원의 배우자에게 법인카드를 제공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으며, 경찰 수사와는 별도로 진행되고 있다. 김 의원 주변에서는 검찰의 연락을 받고 당혹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민주당 원내대표 선출
11일 열린 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에서 한병도 의원이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되었다. 한병도 의원은 "혼란을 신속히 수습하고 민생 개선에 나서겠다"고 다짐하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사퇴로 공석이 된 자리를 이어받는 것으로, 임기는 올해 5월까지이다.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4주기 추모식
2022년 광주 화정아이파크 아파트 붕괴사고 4주기를 맞아 추모식이 열렸다. 사고로 숨진 노동자 6명의 유가족과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유가족협의회 대표는 "사고가 발생하면 모두가 돕겠다고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기억은 흐려진다"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사고 현장까지 행진하며 기억과 안전을 위한 기록물 설치를 요청했다.

마무리
현재 대한민국 정치권에서는 비리 의혹과 관련된 수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민주당은 새로운 원내대표를 선출하여 혼란 수습에 나섰다. 또한 광주에서는 아파트 붕괴사고를 잊지 않기 위한 추모식이 개최되어 사고의 기억과 안전을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참고자료
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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