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김병기 의원 탈당 권고
더불어민주당은 김병기 의원에게 탈당을 권고하며, 자진 탈당하지 않을 경우 제명할 수 있다는 경고를 했다.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기자간담회에서 김 의원이 애당심을 가지고 깊이 고민해줄 것을 요청했다. 그는 김 의원에 대한 단호한 조치 요구가 당원과 의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다며, 윤리심판원 회의에서 김 의원이 소명 서류를 제출하거나 직접 출석해 해명할 것을 강조했다. 민주당은 김 의원의 탈당 여부에 대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제명 요구 움직임이 임박했다고 전했다.
북한의 무인기 침범 주장
북한 노동당 부부장 김여정은 한국의 무인기가 북한 영공을 침범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 국방부의 입장 발표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면서도, 한국이 도발을 선택할 경우 그로 인해 발생할 끔찍한 사태를 감당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김 부부장은 무인기가 정보 수집을 목적으로 한 것이라며, 민간의 소행이라는 주장은 국가안보의 주체인 북한 당국이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민간이 무인기를 날렸을 가능성에 대해 군경 합동 수사팀을 구성해 조사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IT 기기 가격 상승 우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열풍이 불면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스마트폰 등 주요 IT 기기 가격이 인상될 전망이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모바일 D램 제품 가격은 지난해 초 대비 70% 이상 상승했으며, 스마트폰용 낸드플래시 가격도 100% 가까이 급등했다. 이로 인해 스마트폰 제조 원가가 8~10%가량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와 애플 등 주요 제조사들은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PC와 태블릿 시장에서도 메모리 가격 상승의 영향을 받고 있다. LG전자와 삼성전자는 노트북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경 시의원 귀국과 경찰 조사
김경 서울시의원은 공천헌금 의혹으로 인해 미국으로 출국한 후 11일 오후 귀국할 예정이다. 그는 경찰에 고발된 지 이틀 만에 자녀를 만나기 위해 출국했다고 주장했으나, 귀국 후 즉시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김 시의원은 공천헌금 의혹의 핵심 당사자로 지목되었으며, 증거인멸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그는 자술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한구 통상본부장 방미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한미 통상 이슈와 관련해 미국 측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11일 출국했다. 그는 국내 디지털 관련 규제 입법에 대한 정확한 정책 의도를 설명하고, 미국 측에서 오해하는 부분을 사전에 방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여 본부장은 미국 정부와 업계 동향을 파악하고, 한미 자유무역협정 공동위원회 개최 문제도 논의할 계획이다.
마무리
현재 민주당 내부의 갈등과 북한의 도발 주장, IT 기기 가격 상승 우려가 동시에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정치적 불안정성과 경제적 위기감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으며, 향후 전개될 상황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참고자료
[1] rss.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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