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후보자의 청약 의혹
이혜훈 후보자는 2024년 7월 19일 모집 공고된 '래미안 원펜타스'에 청약을 넣어 1순위로 당첨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CBS노컷뉴스와 개혁신당의 분석에 따르면, 후보자는 장남의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미혼으로 둔 상태에서 부양가족 수를 부풀려 청약 점수를 높였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 후보자의 장남은 결혼식 전 신혼집을 계약했지만, 주소를 이전하지 않고 부모와 동일 세대로 남아 있었다. 이 후보자는 "혼인 미신고 및 전입 미신고는 알았지만 성년인 자녀의 자기 결정사항에 부모가 개입할 수 없었다"라고 해명했다.
여객기 참사 진상 규명 요구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국정조사를 통해 사고 원인을 규명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유가족들은 무안국제공항의 콘크리트 둔덕 설치 경위와 관리 책임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하며, 사고가 단순한 불가항력적 사고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최근 공개된 연구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둔덕이 없었다면 탑승자 전원이 생존했을 것이라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제시되었다. 유가족들은 "왜 이런 구조물이 방치되었고, 왜 진실이 숨겨졌는지를 국가가 책임지고 밝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쿠팡은 337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셀프 면죄부' 성격의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은 쿠팡 해럴드 로저스 대표에게 출석을 통보하고 조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사건은 쿠팡이 자체적으로 조사한 결과를 경찰에 알리지 않고 일방적으로 발표한 것과 관련이 있다. 경찰은 쿠팡이 자료를 제출하기 전 이미 해당 자료들을 손댔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로저스 대표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할 예정이다.
국제사회에서의 비판
독일과 프랑스의 지도자들은 미국의 행태를 비판하며 국제 규범의 붕괴를 경고하고 있다. 독일 대통령은 세계가 도적의 소굴로 변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국제법이 존중받지 못하는 상황을 우려했다. 프랑스 대통령도 미국이 국제 규범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비판하며, 다자주의를 떠받치던 국제기구들이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미국 내 이민세관단속국 총격 사건
미네소타주에서 발생한 ICE 요원의 총격 사건에 대한 설명이 기존의 입장과 모순된 영상으로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사건은 ICE 요원이 이민 단속에 항의하는 여성에게 총격을 가한 사건으로, 영상 속에서는 여성이 ICE 요원들을 향해 돌진하는 것이 아니라 도주하려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사건은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정책과 관련하여 다시금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마무리
이혜훈 후보자의 청약 의혹과 여객기 참사에 대한 유가족의 진상 규명 요구는 대한민국 정치권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러한 사건들은 사회 전반에 걸쳐 도덕성과 책임에 대한 논의를 촉발하고 있다. 앞으로 이들 사건의 진상 규명과 관련된 정치적 반응이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자료
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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