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당 쇄신안을 발표하며 정치권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 이후 가입자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북한의 김주애 우상화 추진과 관련된 새로운 동향도 주목받고 있다.

국민의힘 쇄신안 발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당 쇄신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쇄신안은 지난해 8월 대표 취임 이후 처음으로 공개되는 공식안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및 불법 비상계엄 관련 사과 메시지가 포함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당초 발표일이 8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하루 앞당겨졌다.

옥스퍼드영어사전 한국어 단어 등재

영국 옥스퍼드대가 발행하는 옥스퍼드영어사전(OED)에 한국 문화에서 유래한 단어들이 2년 연속으로 등재됐다. 이번에 추가된 단어는 '라면', '해녀', '선배', '빙수' 등 총 8개로, 한류의 영향으로 영어권에서의 사용 빈도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평가된다. OED 한국어 컨설턴트인 지은 케어 교수는 이러한 변화가 영어권에서 한국 문화의 흔적을 남기는 역사적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KT 가입자 이탈 가속화

KT가 가입 해지 시 위약금을 면제한 이후, 번호이동 시장에서 가입자 이탈이 급증하고 있다. 12월 31일부터 6일까지 KT에서 타 통신사로 번호이동한 가입자는 총 10만 7499명에 달하며, 6일 하루에만 2만 8444명이 KT를 떠났다. 특히, 이탈한 가입자 중 60.1%가 SK텔레콤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현장에서는 전산 장애가 발생하는 등 혼선이 이어지고 있으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현장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북한 김주애 우상화 추진

북한에서 김주애에 대한 우상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주애는 '핵 무력 건설 동참'과 '미래를 이끌어갈 콤퓨터 천재'로 묘사되며, 북한의 후계체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박영자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김주애의 우상화가 북한 군관 장령뿐만 아니라 주민들에게도 확장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마무리

국민의힘의 쇄신안 발표와 KT의 가입자 이탈 현상은 한국 정치와 경제의 복잡한 양상을 보여준다. 또한, 북한의 김주애 우상화 추진은 국제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향후 한반도 정세에 미칠 영향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참고자료
[1] rss.nocutnews.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