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과 관련하여 3일 오후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현지 체류 한국인의 안전 대책과 상황 점검이 논의되었다. 외교부는 현재 베네수엘라에 70여 명의 한국인이 체류 중이며, 이 중 카라카스에는 50명이 있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현지 상황의 악화 가능성을 언급하며 국민 안전을 위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교민 보호와 철수 계획을 신속히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미국은 이날 베네수엘라에 대한 공습을 단행하며, 마두로 정권의 축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금값 전망, 상승세 둔화 예상
2023년 국제 금 가격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11개 금융업체의 전문가들이 올해 말 금 가격이 평균 온스당 4610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64%의 상승률에 비해 크게 둔화된 수치이다. 전문가들은 신흥국 중앙은행의 금 매입과 안전자산 선호가 금값 상승의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공급과 수요의 근본적 요인에 따라 금값이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강은비, 고위험 산모로 입원 중
배우 강은비가 고위험 산모로 병원에 입원 중인 상황을 전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조기양막파열로 인해 20주 2일에 입원했으며, 양수가 0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강은비는 임신 중단이라는 말도 나왔지만, 아이를 포기할 수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기의 심장 소리와 태동을 느끼며 기적을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그의 상황에 대해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김한규, 국회 내 갑질 문화 비판
김한규 의원은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국회 내 갑질 문화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폭언 논란을 언급하며, 이러한 사례가 빙산의 일각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양향자 의원도 같은 의견을 공유하며, 국회 문화의 퇴행성을 비판했다. 의원들은 이러한 갑질 문제를 공론화하고, 국민들이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프로농구, SK와 kt의 승리
2023년 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프로농구 서울 SK가 정관장을 물리치고 역전승을 거두었다. 자밀 워니는 25점과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SK는 16승 12패로 5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정관장은 2위에 머물렀다. 고양 소노아레나에서는 수원 kt가 고양 소노를 76-62로 이기며 3연승을 달렸다. 신인 강성욱이 17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사회는 베네수엘라 공습에 대한 외교부의 대응, 금 가격 전망의 변화, 강은비의 고백, 국회 내 갑질 문화 문제, 그리고 프로농구 경기 결과 등 다양한 이슈로 가득 차 있었다. 이러한 사건들은 한국 사회의 여러 측면을 반영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참고자료
rss.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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