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가 새 감독 대행 체제로 전환한 후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4연패를 탈출했다. 2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로 역전승을 거둔 우리카드는 박철우 대행의 지휘 아래 기쁜 출발을 알렸다. 반면, 대한민국 전역에서는 강추위가 절정에 달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되어 교통 안전에 주의가 요구된다.

우리카드의 반전승

우리카드는 2일 부산에서 열린 경기에서 1, 2세트를 내준 뒤 3세트부터 연달아 승리하며 4연패를 끊었다. 박철우 감독 대행이 지휘봉을 잡은 첫 경기에서 주포 아라우조가 32점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우리카드는 이번 승리로 승점 21을 기록하며 5위 한국전력과의 격차를 좁혔다. OK저축은행은 4위에 머물렀으나 공격 성공률이 낮아 아쉬움을 남겼다.

한파와 대설특보

2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11.4도까지 떨어지며 강추위가 지속되고 있다. 내일 오전까지는 한파가 계속되겠지만, 낮부터 기온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지방에서는 내일 아침까지 -10도 안팎의 기온이 유지되며, 제주도와 호남지방에는 대설특보가 발효되어 추가적인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주도 산간지역과 울릉도, 영광 등지는 시간당 1~3cm의 눈이 예상되므로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순천시의 인사 논란

순천시는 최근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공무원을 국장으로 승진시키며 논란에 휘말렸다. 1월 2일 진행된 인사에서 승진한 A국장은 음주운전 전력이 있으며, 과거 감사 결과 훈계 처분을 받았다. 이러한 인사는 순천시의 승진 제한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비판받고 있다. 순천시는 "음주운전으로 인한 징계 처분이 종료된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났기 때문에 승진을 강행했다"고 설명했으나, 시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주택 공급 계획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신년사를 통해 "균형 성장은 국민의 삶에서 확인돼야 한다"며 지역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서울의 유휴 부지와 노후 청사를 중심으로 주택 공급을 준비하고 있으며,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도 확정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대중교통과 첨단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통신 3사의 신뢰 회복 노력

이동통신 3사는 신년사를 통해 고객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지난해 잇달아 발생한 해킹과 정보 유출 사고로 인해 통신업체들은 네트워크 안정성과 정보보안 강화를 강조하고 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각각 고객 중심의 서비스와 보안 혁신을 통해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마무리

우리카드의 반전승과 함께 전국적으로 강추위와 대설특보가 발효되고 있는 가운데, 순천시의 인사 논란이 불거지며 공직사회의 신뢰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주택 공급 계획과 통신 3사의 신뢰 회복 노력은 향후 국민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
rss.nocutnews.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