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의원 부부 기소
특별검사팀은 27일 김기현 의원과 그의 배우자 이모씨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들은 2023년 3월 8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당선된 대가로 김건희씨에게 267만원 상당의 로저비비에 클러치백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별검사팀은 이 사건을 권력형 비리 사건으로 규정하고, "정당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향후 공소 유지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웰바이오텍 주가조작 사건
특별검사팀은 웰바이오텍의 양남희 회장과 이기훈 전 삼부토건 부회장을 자본시장법 위반 및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기소했다. 이들은 허위 보도자료를 배포하여 주가를 조작하고, 약 215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전 부회장은 도피 중에 구속되었으며, 도주를 도운 코스닥 상장사 회장도 구속기소되었다.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 조치
전라남도는 영암군 도포면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확인되자 즉각적으로 방역 조치를 취했다. 농장에서는 3만 3천여 마리를 사육 중이며, 고병원성 여부는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이다. 전남도는 발생 농장 반경 10km 이내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고, 소독 및 임상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박현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겨울철 유행 중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감염력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스트레이 키즈 법적 대응
JYP엔터테인먼트는 스트레이 키즈의 권익 보호를 위해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의적 비방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전문 모니터링 업체를 통해 악성 게시글과 댓글을 수집하고 있으며, 수사기관과 협력하여 작성자에 대한 고소를 진행하고 있다. JYP는 "앞으로도 어떠한 선처나 합의도 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마무리
최근 대한민국에서는 정치적 비리와 관련된 사건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조치와 연예계의 법적 대응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사건들은 사회 전반에 걸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으며, 앞으로의 전개가 주목된다.
참고자료
rss.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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