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에 대한 수사가 주말에도 이어지는 가운데, 한파로 인해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AI 기술의 발전이 향후 고용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경고가 제기되었다.

통일교 수사 가속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이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하며 주말에도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했다. 이모 전 통일교 한국회장이 오전부터 약 6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으며, 그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회장직을 맡아 금품 로비 의혹과 관련이 있는 인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규환 전 바른미래당 의원 등 정치인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정황을 조사하고 있다. 이 사건의 공소시효가 이달 말 만료될 가능성이 있어 경찰은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동파

서울에 한파가 몰아치면서 수도 계량기 동파 사고가 잇따랐다. 서울시는 27일 오후 5시부터 28일 오전 5시까지 총 31건의 동파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다행히 한랭 질환자나 수도관 동결 피해는 없었다. 서울시는 비상근무 인력을 동원해 노숙인 급식과 독거 어르신의 안부 확인 등을 실시하며 한파 대응에 나섰다.

AI 시대의 고용 위기 경고

김진홍 ICT르네상스위원회 위원장이 AI 기술의 발전이 향후 1~2년 내에 대량 실업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AI 도입이 현재는 긍정적이지만, 장기적으로는 고용 감소가 가속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AI 교육과 인력 재배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공공 AI 인프라 구축과 국민 참여형 AI 배당 모델을 제안했다. 그는 AI 기술에 대한 접근성 차이가 경제적 불평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갈등

우크라이나와 미국의 정상회담이 28일 플로리다에서 예정되어 있다. 두 정상은 종전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최근 20개 항목으로 구성된 종전안이 마련되었지만, 영토 문제와 자포리자 원전 운영 문제 등에서 이견이 남아 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협정 체결이 이루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언급하며, 미국과 러시아에 대한 추가 압박 방안을 논의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충주에서의 범죄 사건

충북 충주에서 30대 남성이 외조모를 둔기로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말다툼 중 홧김에 외조모를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범행 이튿날 경찰에 자수했으며, 경찰은 그의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마무리

오늘은 통일교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이며,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와 AI 시대의 고용 위기에 대한 경고가 이어졌다. 또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으며, 충주에서의 범죄 사건이 보도되었다. 이러한 사건들은 한국 사회와 세계 정세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참고자료
[1] rss.nocutnews.co.kr
[2] rss.nocutnews.co.kr
[3] rss.nocutnews.co.kr
[4] rss.nocutnews.co.kr
[5] rss.nocutnews.co.kr
[6] rss.nocutnews.co.kr
[7] rss.nocutnews.co.kr
[8] rss.nocutnews.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