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은 통일교와의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강력히 반박했다. 전 의원은 15일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통일교로부터 어떠한 금품도 수수한 적이 없다"며 의혹을 일축했다. 그는 이전의 발언에서 언급했던 '불법적'이라는 단서를 제외하고, 단순히 금품 수수를 부인하는 발언을 했다. 전 의원은 통일교 행사에 참석한 사실이 있지만, 이는 정치적 활동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관련 증언도 주목받고 있다. 이진우 전 육군수도방위사령관은 비상계엄 약 한 달 전 윤 전 대통령이 만취한 상태에서 "나는 꼭 배신당한다"는 발언을 했다고 밝혔다. 이 전 사령관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다른 증인들은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본회의장에서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진술해 상반된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내란특검은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의 구속영장 유출 의혹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특검은 변호인단이 수사를 방해할 목적으로 구속영장 청구서를 유출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했으나,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이 사건은 여전히 논란의 여지가 남아 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라오스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양국 관계를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온라인 스캠 범죄 등 초국가 범죄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으며, 이 대통령은 라오스의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통룬 주석은 한국의 발전 경험이 라오스에 좋은 교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무리
최근 한국 정치와 외교에서 중요한 이슈들이 부각되고 있다. 통일교와의 의혹, 내란 관련 증언, 그리고 한-라오스 관계의 강화는 한국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사건은 정치적 논란과 국제 관계의 복잡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참고자료
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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