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경기 용인갑 조직위원장 선출을 위한 결선 투표 결과, 윤재복 후보가 현 최고위원인 양향자 후보를 제치고 승리했다고 8일 밝혔다.
용인갑 지역은 3자 경선을 진행했으나, 50% 이상의 득표를 기록한 후보가 없어 윤 후보와 양 후보 간의 양자 대결이 이어졌다. 결선 투표는 해당 지역 책임당원 전원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강특위는 조만간 최고위원회의의 의결을 거쳐 윤 후보를 조직위원장으로 최종 임명할 계획이다.
또한, 조강특위는 기존 조직위원장 공모지역 중 8곳에 대해 종합심사 결과 조직위원장 선정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보류된 지역은 서울 광진구갑, 경기 평택시병, 경기 하남시을, 경기 김포시을, 경기 화성시정, 대전 서구을, 충남 논산시·계룡시·금산군, 전북 익산시갑이다.
추가로 발생한 사고당협 7곳에 대해서는 조직위원장 2차 공모를 실시하기로 했다. 대상 선거구는 서울 구로구갑, 인천 남동구갑, 인천 부평구을, 경기 안양시만안구, 경기 부천시병, 경기 하남시갑, 경기 화성시갑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이며, 당 온라인 접수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진제공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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