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한민국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레버리지 ETF에 대한 불만을 표명하며 과감한 조치를 요구한 가운데, 신군부 부역자들의 정부 포상이 대거 취소됐다. 또한, 한강에서의 사고와 코스피의 급등이 주요 이슈로 떠올랐다.

레버리지 ETF 대책 요구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최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ETF의 부작용에 대한 보완대책이 불충분하다고 지적하며 신속하고 과감한 대응을 주문했다. 그는 삼성과 하이닉스에 대한 레버리지 상품이 주식시장 불안정을 심화시켰다고 언급하며, 국내 투자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금융위원장은 해외에서 한국 상품으로 만든 레버리지 상품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이 대통령은 투자자 보호와 자본시장 선진화 측면에서의 필요성을 지적하며 다양한 요인을 고려할 것을 요청했다.

신군부 부역자 정부 포상 취소

정부는 21일 국무회의에서 12·12 군사반란과 5·18 민주화운동 진압 등 헌정파괴 행위에 부역한 이들에게 수여된 정부 포상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총 198점의 포상이 취소되었으며, 박처원 전 치안본부 대공수사처장과 이근안 전 경감 등 간첩조작사건 관련자들도 포함됐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들이 무공훈·포장 수여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설명하며, 향후에도 부적절한 포상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취소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강에서의 사고

21일 서울 마포구 망원한강공원에서 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한강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친구와 함께 농구장에서 장난을 치다가 강물에 빠졌고, 소방당국이 수색을 실시했으나 결국 다음 날 오전에 발견됐다. 경찰은 사고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코스피 급등

코스피는 21일 3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67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1.68포인트 상승한 6747.95로 마감됐다.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반도체 업종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삼성전자는 6.15% 상승하며 25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고, SK하이닉스도 4% 이상 상승했다.

기타 뉴스

서울 청계천에서 한 여성이 대낮에 '행운의 동전'을 주워가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를 절도로 간주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필리핀으로 향하던 티웨이항공 여객기에서 승객의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발생해 승무원들이 신속히 대처한 사건도 보도되었다.

마무리

이날 한국 사회는 정치적 이슈와 경제적 변화, 그리고 사회적 사건들이 복합적으로 얽히며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레버리지 ETF에 대한 대응 방안과 신군부 부역자들의 포상 취소는 과거의 잘못에 대한 반성과 함께 현재의 정치적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참고자료
[1] rss.nocutnews.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