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시장 후보 공천
국민의힘은 22일 이정현 전 의원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공천했다고 발표했다. 박덕흠 공관위원장은 이 전 위원장이 단수 공천을 받았다고 전하며, 이는 안태욱 전 광주시당위원장이 공천 신청을 철회한 데 따른 결과이다. 이 전 위원장은 새누리당 대표와 3선 의원을 지낸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와의 맞대결이 예상된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에는 양정무 전 전주갑 당협위원장이 단수 공천됐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은 추가 논의가 필요해 보류됐다.
민주당 공천 논란
민주당 내에서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공천 여부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김 전 부원장은 대장동 민간 개발업자들로부터 불법 정치자금과 뇌물을 받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대법원 선고를 앞두고 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선거에 도움이 되면 공천하겠다"며 부정적인 여론을 염두에 둔 발언을 했다. 조승래 사무총장 역시 공천이 선거에 미칠 영향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평택 지역에서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출마로 인해 민주당의 후보 공천 여부가 관심을 받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비판
아리셀 화재 참사와 관련해 항소심 재판부가 박순관 아리셀 대표에게 징역 4년으로 감형한 판결에 대해 유가족과 시민대책위원회가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이 판결이 중대재해처벌법의 무력화를 선언한 것이라며 비판하고 있으며, 대법원에 상고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민주노총은 이번 판결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의 실효성이 떨어지고 있음을 지적하며, 법원이 자본의 탐욕을 옹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종 사기 범죄 증가
충북 지역에서는 재택 알바를 미끼로 한 신종 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피해자들은 SNS를 통해 접근한 범죄자들에게 재택 부업 제안을 받고, 소액 미션을 수행한 후 더 큰 금액을 요구받아 결국 수천만 원을 잃게 되는 경우가 많다. 경찰은 고수익을 보장하거나 개인 계좌 입금을 요구하는 재택 부업 광고는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하고 있다. 최근까지도 관련 신고가 이어지고 있으며, 피해 건수는 지난해부터 올해 3월까지 45건에 달하고 총 피해액은 11억 원을 넘었다.
마무리
오늘의 뉴스에서는 전남광주 시장 후보 공천, 민주당의 공천 논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의 문제점, 그리고 충북 지역의 신종 사기 범죄 증가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 각 이슈는 정치, 법률, 사회 전반에 걸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향후 진행 상황이 주목된다.
참고자료
[1] rss.nocutnews.co.kr

![[오늘의 뉴스종합] 국민의힘 전남광주 시장 후보로 이정현 공천, 민주당 김용 공천 논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비판, 신종 사기 범죄 증가](https://t1.daumcdn.net/news/202604/22/JTBC/20260422173654278atv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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