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 선적 유조선 호르무즈 해협 통과해 한국행

몰타 선적의 유조선 '오데사호'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한국으로 향하고 있다. 이 유조선은 석유 100만 배럴을 실을 수 있는 수에즈맥스급으로, 현대오일뱅크 정유시설에서 화물을 하역할 예정이다. 이란 외교부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 개방을 언급했으나, 미국의 군사적 개입으로 인해 다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란 군부는 미국의 공격에 반발하며 해협을 폐쇄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상황은 중동 지역의 에너지 공급망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화물노동자 사망 사건

경남 진주에서는 화물노동자가 원청업체의 대체 수송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10시경, 화물연대 경남지역본부 소속 조합원 서광석씨가 집회 중 대체 차량에 치여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었으나 끝내 사망했다. 화물연대본부는 이번 사고가 원청의 무책임한 교섭 회피와 경찰의 무리한 대응으로 인해 발생했다고 강력히 반발했다. 노동계는 이번 사건이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된 비극이라며, 원청업체인 BGF리테일의 책임을 강조하고 있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미국 방문 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과 면담 사실 공개하며, 장동혁의 '빈손 출장' 논란과 대조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미국 방문 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과 면담한 사실을 공개하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빈손 출장' 논란과 대조를 이루었다. 송 전 대표는 북핵 문제와 미·이란 갈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한미 간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반면, 국민의힘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발언을 두고 경질을 요구하며 정치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참고자료
nocutnews.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