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와의 협력 필요성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7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에서 IMF에게 위기의 해설자에 그치지 말고 협력의 설계자로서의 역할을 요청했다. 그는 한국이 국가부채를 늘리지 않는 범위에서 추가경정예산을 신속히 편성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IMF가 정책 공조와 다자협력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한국이 조성 중인 글로벌 AI 허브를 통해 취약국의 AI 역량 개발을 지원할 계획도 밝혔다.
우회전 단속 강화
경찰청은 20일부터 두 달간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우회전 사고로 75명이 사망한 것과 관련해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이다. 경찰은 운전자가 우회전 시 일시정지 의무를 명확히 인식하고,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우회전 사고 중 승합차와 화물차에 의한 사고가 많아, 특히 고령 보행자의 사고 위험이 높다는 점도 강조되었다.
장애인 고용의 어려움
직장인 10명 중 8명은 한국이 장애인이 일하기 어려운 사회라고 응답했다. 직장갑질119의 조사에 따르면, 76.7%가 장애인이 일하기 좋은 사회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46.2%는 자신이 다니는 직장에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나 차별이 있다고 느끼고 있다. 또한, 직장에서 장애인 채용에 대한 배리어 프리 공간이 조성되어 있지 않다는 응답도 51%에 달했다. 박은하 노무사는 장애인을 노동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차별을 줄이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참고자료
rss.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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