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한 이후 기름값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그 폭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 15일 기준 전국 주유소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842.1원으로 전날보다 3.2원 하락했다. 하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국제유가의 상승 여파로 소비자물가에 대한 압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석유 최고가격제를 통해 휘발유와 경유의 공급가격 상한을 각각 1724원, 1713원으로 설정했다.
서울 소공동의 한 캡슐호텔에서 발생한 화재로 외국인 관광객 10명이 부상을 입었다. 15일 오전 경찰과 소방은 합동감식을 실시했다. 화재는 14일 오후 6시 10분경 발생했으며, 3층에서 시작된 불은 약 3시간 반 만에 진화되었다. 중상을 입은 일본 국적의 여성 1명은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으며, 나머지 7명은 경미한 부상으로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은 화재 원인과 피해 확산 이유를 조사할 예정이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사법농단 사건으로 기소된 가운데, 2심 재판부가 유죄를 선고하며 제시한 판례에 대해 양 전 대법원장 측은 반박했다. 양 전 대법원장 측은 해당 판례들이 월권적 직권남용의 사례가 아니라며, 법리 해석의 오류를 주장했다. 이 사건은 사법행정권 남용에 대한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이틀 만에 복귀를 선언했다. 이 위원장은 공천 혁신을 완수해 달라는 당 대표의 요청을 받아들여 다시 공천관리위원장직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공천 과정에서 필요한 결단을 피하지 않겠다고 강조하며, 청년과 전문가에게 정치의 문을 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마무리
이번 주 주요 뉴스는 이란과 미국 간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석유 가격 안정 조치와 서울 화재 사건, 사법농단 관련 재판, 그리고 정치적 변화가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이슈들은 앞으로의 정치 및 경제 환경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참고자료
nocutnews.co.kr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