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정부가 이란과의 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국방비를 대폭 증액할 계획을 밝혔다. 한국 노동계에서는 새로운 법안이 시행되면서 교섭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이스라엘 국방비 증액 추진

이스라엘 정부는 2026년 수정 예산안에 국방비와 군사 목적 예비비로 약 18조 원을 추가할 계획이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전쟁에 필요한 자금이 많이 드는 만큼 특별예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예산안이 통과되면 국방비는 전체 예산의 가장 큰 항목이 될 예정이다. 이란과의 전면전이 시작된 이후 예비군 소집 인원도 4만 명에서 10만 명 이상으로 증가했다. 이스라엘은 미국 방산기업과의 계약을 통해 5천기의 신형 공중발사 정밀유도폭탄을 구매하는 등 군사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 거래설 제기

유튜버 김어준의 방송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 거래설이 제기되면서 여당 내부에서 반발이 일고 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를 근거 없는 음모론으로 규탄하며, 민주당 내에서도 이견이 표출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 의혹을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 게이트'로 규정하고 특검 도입을 요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간담회를 열고, 간편식 떡볶이 업체 대표와의 대화 중 유머를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 교섭 요구 증가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인 10일, 전국적으로 221개 원청 기업이 교섭 요구를 받았다. 민간과 공공 부문에서 총 8만 1600명의 조합원이 교섭을 요구했으며, 민주노총 소속 노조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노동부는 이러한 교섭 요구가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교섭 절차가 본격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상생 교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영계와 노동계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무리

이스라엘의 국방비 증액은 이란과의 전쟁 장기화에 대한 대비로, 한국의 정치적 갈등과 노동계의 변화가 맞물려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복합적인 이슈들은 앞으로도 국내외 정치 및 경제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참고자료
nocutnews.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