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여파로 코스피 급락
중동 전쟁의 장기화 우려로 인해 코스피가 7.24% 급락하며 5791.91로 마감했다. 이는 역대 최대 낙폭으로, 최근 급격한 상승세에 따른 부담과 유가 급등 우려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기업의 주가도 10% 이상 하락하며 시장에 큰 충격을 주었다. 반면 방산, 해운, 정유 업종은 전쟁으로 인한 수혜를 입어 급등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될 경우 경제 전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경고하고 있다.
교민과 파병부대 안전 강조
김민석 국무총리는 중동 상황에 대한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교민과 파병부대의 안전을 확인할 것을 지시했다. 그는 외교부와 국방부에 교민의 귀국 안내와 영사지원, 수송대책을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금융시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하여 지원책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김 총리는 정부가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에 대비하고 있음을 국민들에게 알리며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했다.
이재명 대통령 필리핀 방문
이재명 대통령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하여 페르디난도 로무알데스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과 공식환영식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필리핀 국기를 상징하는 넥타이를 착용하고 양국의 방산 협력을 기원하는 순금 도금 거북선 모형을 선물했다. 두 정상은 정상회담과 공동언론발표, 국빈만찬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양국 간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필리핀 독립의 아버지 호세 리잘 기념비에 헌화하며 양국의 역사적 관계를 되새겼다.
국민의힘 내부 갈등 심화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사법개혁 3법 처리에 반발하며 규탄 집회를 열었지만 내부에서는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장동혁 대표가 등장하자 "집 팔아라"는 고성이 터졌고, 친한동훈계 의원들이 제소되는 등 당내 분열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당의 기강을 해치고 있으며, 지도부 내에서도 강경한 입장이 나오고 있다.
환경문제와 두꺼비 로드킬
전북 전주에서는 두꺼비들이 알을 낳기 위해 이동하던 중 차량에 깔려 폐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환경단체는 최소 300마리에서 많게는 500마리의 두꺼비가 로드킬 당했다고 추정하고 있으며, 전주시는 긴급히 울타리 설치를 준비하고 있다. 두꺼비들이 이동하는 시기가 예년보다 빨라지면서 대비가 미흡했던 점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마무리
한국은 중동 전쟁의 여파로 경제적 충격을 받고 있으며, 정부는 교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필리핀 방문은 양국 간의 외교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정치적 갈등과 환경 문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참고자료
[1] rss.nocutnews.co.kr

![[오늘의 뉴스종합] 이재명 대통령 필리핀 정상외교 시작, 중동 전쟁 여파로 코스피 급락, 김민석 총리 교민 안전 강조](https://image.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__icsFiles/afieldfile/2026/03/03/sa_20260303_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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