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사고 발생
26일 오후 6시 22분, 서울 중구 북창동의 한 민물장어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즉시 장비 42대와 인력 96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시작했으며, 약 3시간째 진화 작업이 이어졌다. 현재 큰 불은 잡혔으나, 노후된 건물의 붕괴 위험으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화재로 인해 퇴근시간대 도심이 혼잡해졌으며, 인명 피해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중구청은 긴급 재난문자를 통해 연기 흡입 주의와 차량 우회를 당부했다.
KAIST 총장 선임 또 무산
KAIST 이사회는 이날 총장 선임 안건을 논의했으나, 출석 이사 과반수의 득표 기준을 충족한 후보가 없어 부결 처리됐다. 후보로는 이광형 현 총장, 김정호 교수, 이용훈 전 울산과학기술원 총장이 있었으나, 최종 선출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로 인해 KAIST는 총장 선임 절차를 다시 진행해야 하며, 최소 3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광형 총장의 임기는 지난해 2월 종료된 상태이다.
여객기 참사 유해 발견
12·29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사고기 잔해에서 희생자의 유해로 추정되는 뼈가 발견됐다. 26일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에 따르면, 무안국제공항에서 진행된 잔해물 보관 개선 작업 중 이 유해가 발견됐다. 유가족들은 이번 발견이 초기 수습 과정의 적정성을 의심하게 만든다며 정부의 무책임한 대응을 비판하고 있다. 항철위는 발견된 유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유가족에게 신속히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법 왜곡죄 통과와 빗썸 오지급 사건
26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법왜곡죄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곽상언 의원은 민주당 의원 중 유일하게 반대 표를 던지며 법안의 위험성을 지적했다. 그는 수사기관이 법률 해석의 적법성을 판단하게 될 경우 삼권분립이 위협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법왜곡죄는 재석 의원 170명 중 찬성 163명, 반대 3명, 기권 4명으로 가결됐다.
한편, 빗썸은 지난 6일 비트코인 오지급 사건 외에도 4건의 오지급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은 빗썸의 도덕적 해이를 지적하며, 금융당국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마무리
서울에서 발생한 화재와 KAIST의 총장 선임 무산, 여객기 참사 유해 발견, 법 왜곡죄 통과, 빗썸의 오지급 사건 등 다양한 사건이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각 사건에 대한 후속 조치와 진상 규명이 필요하며, 관련 기관들은 신속하고 투명한 대응이 요구된다.
참고자료
[1] rss.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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