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왜곡죄 수정안 상정과 여당 반발
더불어민주당은 25일 법사위에서 논란이 되었던 '법 왜곡죄' 수정안을 본회의에 상정했다. 해당 수정안은 형사 사건에만 적용하도록 범위를 제한하고, 위헌 소지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조정되었다. 민주당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수정안을 통해 법령 적용의 요건을 명확히 하고, 재량적 판단에 대한 단서조항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법안을 주도했던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여당 의원들은 수정안에 대한 논의가 없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법사위 여당 간사 김용민 의원은 "법 왜곡죄는 민사 및 행정 사건에서도 피해가 발생할 수 있음을 외면했다"고 비판했다.
코스피 6000선 돌파, 시총 5000조원 초과
코스피가 25일 장중 60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첫 6000피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91% 상승한 6083.86으로 마감했다. 이로써 코스피의 시가총액은 5000조원을 초과하며, 국내 증시의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 반도체 대형주와 자동차 주식의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으며, 전문가들은 코스피가 앞으로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키움증권은 올해 코스피 목표치를 7300으로 상향 조정했다.
수유동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의 신고 내용 공개
수유동 연쇄살인 사건의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씨가 범행 후 119에 직접 신고한 사실이 드러났다. 김씨는 "술에 만취한 남성이 일어나지 않는다"며 신고했으나, 실제로는 피해자를 방치한 채 현장을 떠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김씨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며, 추가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이 사건은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경찰은 사건의 경위를 철저히 조사하고 있다.
국민의힘 내부 갈등과 윤리위 제소 검토
국민의힘 당권파 일부 원외당협위원장들이 친한동훈계 의원들에 대한 윤리위원회 제소를 검토하고 있다. 이는 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 방문에 동행하는 의원들을 겨냥한 조치로, 당내 민주주의를 훼손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제소를 강행할 경우 당내 분란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협의회는 최근 전·현직 당협위원장 24명을 윤리위에 제소한 바 있다.
경찰, 3.15 의거 66년 만에 사과
경남경찰청이 3.15 의거 66주년을 맞아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공식 사과할 예정이다.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다음달 14일 국립 3.15 민주묘지에서 추모제에 참석해 사과할 계획이다. 3.15 의거는 1960년 이승만 정권의 부정선거에 반발하여 발생한 대규모 시위로, 이는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다. 경찰은 당시 시위 진압 과정에서 인권 침해가 있었음을 인정하고, 사과의 뜻을 전하고자 한다.
마무리
오늘의 뉴스는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걸쳐 다양한 이슈가 부각되었다. 민주당의 법 왜곡죄 수정안과 코스피의 6000선 돌파는 중요한 경제적 변화로, 수유동 연쇄살인 사건은 사회적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국민의힘 내부 갈등과 경찰의 공식 사과 또한 주목할 만한 사안으로,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된다.
참고자료
[1] rss.nocutnews.co.kr

![[오늘의 뉴스종합] 민주당 법 왜곡죄 수정안 상정과 코스피 6000선 돌파, 수유동 연쇄살인 사건의 새로운 증거 드러나](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5/04/10/20250410000010_120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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