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권리당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1인 1표제' 도입에 대한 찬성이 85.3%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부산시장 출마를 위한 결단을 설 전에 내릴 것이라고 밝히며 정치적 행보를 재개했다. 한편, 해외에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습과 아프가니스탄의 폭설 및 폭우로 인한 재난 소식이 전해졌다.

민주당 권리당원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1인 1표제 도입을 위한 당헌 개정안 의견수렴' 여론조사에서 전체 권리당원 116만 9969명 중 37만 122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31만 5827명, 즉 85.3%가 1인 1표제 도입에 찬성했다. 민주당은 이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달 2일부터 3일에 걸쳐 중앙위원회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며, 여기서 가결될 경우 당헌을 개정해 1인 1표제를 도입하게 된다.

전재수의 정치 행보 재개

전재수 의원은 부산시장을 목표로 하는 정치적 행보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그는 해양수산부 장관직에서 사퇴한 이후 약 7주간의 잠행을 마치고, 노무현재단 부산지역위원회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전 의원은 "부산시장에 출마한다면 설 전에 결단을 내릴 것"이라고 전하며, 부산 전역에 '해수부 부산 시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게시했다. 이는 그의 정치적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습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습하며 1명이 사망하고 23명이 부상당했다. 3자 종전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러시아의 공격은 협상 테이블에도 영향을 미쳤다.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이 공격을 비판하며, 러시아의 행동이 국제 사회에서의 책임을 피할 수 없음을 강조했다. 우크라이나는 이번 공습으로 인해 6000개 건물의 난방이 끊겼고, 기온은 영하 12도까지 내려갔다.

아프가니스탄 폭설과 폭우

아프가니스탄에서 최근 사흘간 폭설과 폭우가 쏟아져 61명이 사망하고 110명이 부상당했다. 국가재난관리청은 피해 상황을 조사하며, 피해 주민들에게 식량을 제공할 것을 지시했다. 이로 인해 여러 도로가 차단되었고, 피해가 심각한 지역에서는 구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파키스탄에서도 산사태로 인해 9명이 사망하는 등 인근 국가에서도 피해가 발생했다.

로맨스 스캠 범죄자 구속영장 신청

울산경찰청은 120억 원 규모의 로맨스 스캠을 벌인 30대 한국인 부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캄보디아를 본거지로 하여 100여 명에게 사기를 쳐 거액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의 범죄 수익금 은닉 여부와 조직 운영 방식에 대해 조사 중이다.

마무리

이번 뉴스는 민주당의 권리당원 여론조사 결과와 전재수 의원의 정치적 행보 재개, 해외에서의 긴급 상황을 중심으로 다루었다. 정치적 변화와 국제적 긴장 속에서 한국 사회의 동향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참고자료
rss.nocutnews.co.kr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