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상 첫 4800 돌파
1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48% 상승한 4820.66으로 출발했다. 이는 TSMC가 지난해 4분기 최대 실적을 발표한 데 따른 투자 심리 개선의 결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0.42% 상승한 14만 4500원으로 시작했으며, SK하이닉스도 0.93% 오른 75만 6000원으로 거래되었다. TSMC는 올해 설비투자를 작년보다 25% 늘릴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으며 AI 수요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원달러 환율은 0.3원 오른 1470원으로 장을 시작했다.
행정통합 특별시 지원 방안 발표
정부는 이날 오전 서울청사에서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시 부여되는 인센티브안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연간 5조 원, 최대 20조 원의 지원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는 행정통합을 통해 지방정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이혜훈 후보자 부정 청약 의혹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고가 아파트 분양에 당첨되기 전 여러 차례 '로또 청약'에 도전한 사실이 드러났다. 그는 부양가족을 부풀려 청약 점수를 높이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이는 현행 청약 제도를 위반한 것으로 간주된다. 전문가들은 그의 행동이 주택법상 공급질서 교란 행위에 해당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서울 강남 구룡마을 화재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구룡마을에서 16일 오전 5시경 불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빈집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인근 도로가 통제되고 있어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첫 재판 선고
윤석열 전 대통령은 16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체포 방해와 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사건에 대한 1심 선고를 받는다. 이번 선고는 총 8개의 형사재판 중 첫 번째로, 법원은 사회적 관심을 고려해 방송 중계를 허가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대통령경호처 직원을 동원해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혐의 등을 받고 있으며, 검찰은 총 징역 10년을 구형한 상태다.
마무리
16일은 한국 경제와 정치 분야에서 중요한 사건들이 동시에 발생한 날이다. 코스피의 역사적인 상승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판 선고는 향후 한국 사회의 여러 이슈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자료
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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