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더 힘드네요.
2025-10-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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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눈치 보는 중....
시댁에 제사도 없고, 가서 일할 것도 없고, 몸만 가서 인사하고 하루 잠자고 오는 건데,
심지어 밥도 식당에서 먹음.
왜 온갖 짜증을 부릴까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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