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마음 (욘 4:1~11)
본문
하나님은 모든 인류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의롭게 살기를 원하시며, 죄인이라도 회개하면 용서하시고 품어주시는 분이십니다. 요나는 하나님께 화를 내며 자신의 분노를 합리화했지만, 하나님은 박넝쿨을 통해 그를 깨우치셨습니다. 요나가 하루 만에 자라난 박넝쿨을 아꼈다면, 하나님께서 니느웨의 수많은 생명을 아끼시는 것은 당연한 일 아닙니까?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우리의 마음보다 넓고, 깊고, 높습니다. 우리는 때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뜻이 충돌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큰 그림을 신뢰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의 인생을 포함해 모든 세상을 아우르며, 그 끝은 우리를 위한 구원과 회복입니다.
요나처럼 자신의 뜻을 고집하는 사람은 실패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마음을 품은 사람은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특별히 연약하고 소외된 사람들, 사회적 약자들을 돌보십니다. 예수님도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세리와 창녀들의 친구가 되셨고, 그들과 함께하며 그들의 삶을 변화시키셨습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품을 때 우리는 세상의 아픔에 공감할 수 있고, 연약한 이들을 위해 기꺼이 헌신할 수 있습니다. 작은 자들을 돌보며, 그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삽시다.
영광공동체교회(Glory Community Church)
128 Kingsland Road, REGENTS PARK, NSW, 2143
담임목사 최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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