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성경 판매량 급증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닐슨IQ의 조사에 따르면, 영국 내 성경 판매량이 지난해에 비해 1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 런던 도서 박람회를 앞두고 발표된 이 예측은 출판계와 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독교 출판사 SPCK의 자료에 따르면, 성경 판매액은 2019년 269만 파운드에서 2024년 502만 파운드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젊은 세대에서 성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그들이 세상의 편리함을 넘어 더 깊은 의미와 안정감을 갈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박동호 박사 정교분리 신간 출간
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대표회장인 박동호 박사가 최근 『정교분리의 재구성과 한국형 새 이론 7-E 모델』을 출간했다. 이 저서는 정교분리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교회와 사회가 건강한 공적 질서를 세우는 데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을 담고 있다. 박 박사는 정교분리를 잘못 이해하면 교회의 역할이 위축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 결과를 정리해 책으로 엮었다.
김민석 총리, 교회에서 ‘정교분리’ 언급
김민석 국무총리는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기도회에서 정교분리를 언급하며, 종교와 정치 간의 결탁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정부가 정교분리 원칙 하에서 사이비와 이단 문제를 철저히 바로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러한 발언은 교계와 학계에서 정교분리의 본래 의미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유럽,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 증가
유럽에서 기독교인을 겨냥한 폭력과 법적 압력이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이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지적되었다. 유럽 내 기독교인에 대한 불관용 및 차별 감시 기구는 성명서를 통해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식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유럽에서 760건 이상의 반기독교 증오 범죄가 기록되었다. 이는 기독교인에 대한 폭력이 더욱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 교계의 다양한 행사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키워드설교 봄 말씀 수련회’가 오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수련회는 구약 소예언서인 미가서와 나훔서를 중심으로 성경 해석과 설교를 다룰 예정이다. 또한 소망교도소에서는 매주 화요일 문화행사를 통해 수형자들에게 심성 순화와 변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윌 그래함 목사는 걸프만 연안에서 대규모 복음 전도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페루에서 열린 집회에서 8만 9,500여 명에게 복음을 전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메시지를 강조했다.
마무리
한국 교계는 다양한 행사와 출판 활동을 통해 신앙을 증진시키고 있으며, 국제적으로도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 문제를 심각하게 다루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교회와 성도들은 더욱 결속하여 신앙을 지키고 전파하는 데 힘쓰고 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오늘의 뉴스종합] 영국 성경 판매 급증, 박동호 박사 정교분리 신간 출간, 유럽 기독교인 박해 증가 등 주요 소식](https://pixabay.com/get/gf22b02c75cb1951f2444abb7bffb6466bdc5e1e790e95546494f55448349b96cd245dac780a709625fc16876a0fedfc3aa896e38ddc60e3443fabe5c3beb3d36_64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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