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기총 신임 총회장 취임식
충남기독교총연합회는 3월 5일 서산제일감리교회에서 제19대 총회장 취임 감사예배 및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구일 목사가 신임 총회장으로 취임하며 교회의 연합과 사명을 다짐했다. 1부 예배에서는 충남기총 수석부총회장 박재진 목사 인도로 특별찬양과 성경봉독이 진행되었고, 안호준 증경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교회의 역할과 사명을 강조했다. 이구일 총회장은 취임사에서 “교회는 세상의 흐름에 동화되지 않고, 진리의 말씀으로 세상을 비추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밝혔다.
가프콘의 새로운 운영 구조
보수적 성공회 운동인 가프콘은 최근 나이지리아 아부자에서 열린 회의에서 새로운 수장을 임명하지 않고 세계성공회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영국성공회의 자유주의적 방향에 대한 불만에서 비롯된 것으로 평가된다. 새로운 위원회는 주교, 성직자, 평신도로 구성되며 모든 구성원이 동등한 투표권을 갖는다. 도니슨 주교는 이번 결정을 “역사적인 날”로 표현하며, 권위를 평신도와 성직자에게까지 공유하는 전례 없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차별금지법 반대 세미나 개최
6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의 독소조항을 비판하는 세미나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손솔 의원이 발의한 법안의 위헌성과 사회적 폐해를 지적하며, 이러한 법안이 신앙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음을 경고했다. 조배숙 의원은 “국민 대다수가 동의하지 않는 법안을 밀어붙이는 것은 민주주의의 퇴행”이라고 강조했다. 조영길 변호사는 법안의 제재 강도를 비판하며, 교회의 설교가 법적 제재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경고했다.
한국기독교영화제 및 성경말씀사경회
김상철 감독은 오는 2026년 한국기독교영화제에 출품을 준비 중인 후배 감독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영화 제작이 믿음과 인내의 여정임을 강조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잊지 말고 영화를 제작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제233차 성경말씀사경회가 오는 2026년 3월 안양 순복음참진리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며, 김바울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이번 집회는 성경의 메시지를 중심으로 기도와 회복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마무리
이번 뉴스에서는 충남기총의 신임 총회장 취임, 가프콘의 새로운 운영 구조 발표, 차별금지법 반대 세미나 개최 소식과 더불어 한국기독교영화제 및 성경말씀사경회에 대한 정보가 전해졌다. 이러한 사건들은 한국 교계의 현안을 반영하며, 교회의 연합과 사명에 대한 고민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고 있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오늘의 뉴스종합] 충남기총 신임 총회장 취임, 가프콘의 새로운 운영 구조 발표, 차별금지법 반대 세미나 개최](https://pixabay.com/get/ge7a73c6eecb7de9e39f664d5899b0b7749a2aff57b9a4f5b87781023dbfed77810d9c3da318c7839406f68e51cb2c6f59b26356e487a9a767d95b066c59904bf_64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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