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종교 억압과 희망의 메시지
그레이스 진 드렉셀은 2월 2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제6회 국제 종교 자유 정상회의에서 아버지 에즈라 진 목사의 억압 상황을 언급하며 희망과 신앙을 잃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아버지가 2018년부터 수감되어 있으며, 독립 기독교 교회에 대한 탄압이 문화대혁명 이후 최대 규모라고 강조했다. 드렉셀은 국제 사회가 종교 수감자의 석방을 위해 목소리를 내줄 것을 촉구하며, 중국 정부의 종교 억압 정책을 비판했다.
한국 기독교 출판문화상의 수상작 발표
한국기독교출판협회는 제42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에서 『한국 기독교 세계관 READER』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시상식은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발간된 도서들을 대상으로 하며, 총 215종의 도서가 출품되었다. 기출협은 특히 신규 가입 회원사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고 전하며, 청소년 부문에서도 양질의 해외 기독교 도서가 더 많이 번역되기를 기대했다. 시상식은 오는 2월 25일 서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 세대 목회자를 위한 훈련 프로그램
라마나욧 선교회는 2026년 목회사관학교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과정은 교회 성장이 정체된 시대에 세례요한의 야성을 갖춘 목회자를 양성하기 위한 훈련으로, 지원 자격은 65세 이하의 목회자이다. 훈련 과정은 목회 기본과 특강으로 나뉘며, 실제 목회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훈련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2월 13일까지로, 면접은 2월 24일에 진행된다.
이스라엘의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 현장
예루살렘에 위치한 마코르 하티크바는 메시아닉 유대인 초·중학교로, 신앙과 정체성을 세우는 중요한 교육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 학교는 토라와 신약 성경을 함께 가르치며, 모든 수업이 히브리어로 진행된다. 그러나 정부로부터 재정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학교는 외부 후원이 필수적이다. 원뉴맨 패밀리는 이 학교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후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생 수 증가에 따른 새로운 학교 건물 마련을 위해 기도를 요청하고 있다.
마무리
이번 뉴스는 중국의 종교 억압과 이에 대한 희망의 목소리, 한국 기독교 출판계의 성과, 다음 세대 목회자 양성을 위한 훈련, 그리고 이스라엘의 교육 현장을 통해 한국 교회와 국제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과제를 조명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각 분야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참고자료
christia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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